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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2013.02.15 13:27
유시민은 지적능력과 언변술면에서는 당대최고의 달변가중 한명입니다.
이건나도 인정하지요.
그러나 정치는 똑똑하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첫째 언행불일치 대학강의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저런사람이 있나 할정도로 지적수준이
굉장해 보입니다.그러나 실전에 임하면 달라요.국민참여당내 당대표 시절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
거만하기는 김정은이 저리가라고 자신의 고집은 절대적인 가치고 당원들이란 돈내는 사람들일뿐이죠.
둘째 도덕성문제.이게 제일심각한 사안입니다.
통합진보당은 3당합당합당으로 탄생한 소진보정당인데 국민참여당을 2년여만에 막을 내리고 대선체제에 임하는목적성으로 출범했고 4.11총선까지는 성공했다 할수있엇지요.
그런데 문제는 참여계가 온라인상 저지른 부정선거가 발각되면서 유시민의 입지가 좁아젓고 잘못하다간 정치생명에 큰 문제가 생길것이 우려되 그가가진지식과 인맥을 총동원에 통진당을 뒤짚고 자신이 전면에 서서 영웅으로 국민에게 나서려 했지요.
이거아시죠..주홍글씨...아무리 내가 착하고 선한일을 해도 내 얼굴에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는한 난 무존건 악일뿐이다.종북좌파..빨갱이 논쟁 집중화시켜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는 전략말입니다.
성공한듯 보이던 통진당 역성혁명은 최종단계를 거치지 못하고 좌절되 유시민은 큰 타격을 입어야 했지요.후에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이엇던 오옥만이 온라인 부정선거로 전격 구속되어 이사실이 알려지기시작했다.
또하나는 인간말종성을 유시민은 여과없이 보여주엇다.
통합진보당 사태가 어짜피 이지경에 왔고 함께할수가 없다면 분당이 마땅하다.
그러나 그가 보여준 분당방식은 사기꾼이 보일수있는 모든것이엇다.
국민참여당시절 지방선거다 재보선이다.끌어다 쓴돈이 10억억이 넘엇다.
그돈은 통진당과는 전혀상관없는 국민참여계의 순수한 부채였다.
그러나 이 모든 빚을 개별탈당으로 통합진보당에 모두떠안기고 몸뚱아리만 빠저 나갔다.
나 자신도 아직도 국민참여당 시절 빌려준 펀드 한구좌중 40%인 12만원만 지급받고 24만원은
아직도 못받고있다.
최소한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없는 사람이 유시민이다.
자신이 빌렸고 자신이 무슨 이유든 참여계 부채만은 자신이 책임지고 갚겠다 했고 그래서 수천명이
빌려준 것이다.
아무리 사람이 궁지에 몰려도 경계가 분명해야 한다.정치란 것에서 최상위에 신뢰란 것이있다.
남의 모자란 구석을 악용해 부채를 떠넘기거나 갈치하는 것을 사기범죄라 한다.
종북좌파란 주홍글씨를 악용해 동지로 함께해야할 대상들을 보수언론까지 동원해 전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집단린치 한 대가를 18대 대선의 이정희후보의 교묘함으로 나타난것이고 우리는
패한것이엇다.
정치가와 사기꾼의 구분은 단순하다..내가 한말과 행동을 최대한 지키려하고 책임을 지는가의 차이다.
백년정당을 선언하고 창당한 국민참여당은 노무현의 모든것을 내걸고 선전하며 발전한 소정당이엇다.
그러나 유시민과 시민광장세력은 자신들의 절대적 숫자의 우월함을 앞세워 당을 없애며 저항하는 당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친노가 절대아니다..우리는 존노다..노무현을 존경할뿐 우리는
우리의 갈길을 갈것이다..노항래가 당원들과의 토론회에서 한말이다.
최소한 자기가 진빚은 자기가 책임저야 함은 초등학교 기본 교육교육사항이고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심각한 도덕성 비난을 말할자격이 있는지 부터 유시민과 진보정의당세력은 반성해 보기를 바란다.
도적놈은 남의물건을 훔치고 강도는 사람을 해친다.
사기꾼은 사람은 도탄에 빠트리고 사회를 문란하게 하는 사회의 대표적인 폐륜범죄자들이다.
국민참여당 전 주권당원 나는 당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