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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20:34
나르키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그는 자신에 모습에 취해 허구한날 연못비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엇고 현실감각이 상실되 연못에 비친자신의 모습과 키스를하려다가 반사하는
자신의모습에 슬픔에잠겨서 칼로 자살하였다.
친노라는 사람들중 진정한 친노는 누구이며 친노라 말할 수 있는 자는 있기나 한가.
혹시 노무현이란 거인의 선택에 수백만 추모 인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친노인척한것은
아니였는가.
또한 우리 친노는 나르키소스처럼 자뻑에 취해 스스로 함정속으로 빠진것은 아니인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전 노무현곁에 요란하게 친노라 주장했던 사람중 누가 있엇는가를
다시금 생각해볼때라 본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취해있는 나르키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