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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013.02.13 02:24
뽀구리, 1004,,,
다들 매력있는 여성들이다,
뽀구라, 오빠가 1004를 택하면 넌 울겠지,,,
오빠도 괴로와,
1004 그대여, 나의 예술을 이해해주는 그대여,
구도을 알고, 색상을 아는 그대여,
난 그대에게도 매력을 느끼오,
뽀구리에게는 90년대를,
1004에게는 80년대를 느끼오,
누가 됐든 날 편안하게 해줄 여인이거든 다가와주오,
부끄러워말고 용기를 가지고서,,,
뽀구라, 넌 성깔 좀 죽여,
1004언니 닉이 괜히 천산줄 아냐 ??
난 거짓을 말못하는 스탈인데, 너무 맴이 싱숭생숭합니다, 독자여러분,,
처음 글쓸때만 해도 뽀구리한테 맘이 있었는데, 써내려가는중에 1004에게 끌립니다.
1004는 편안한 여성이거든요, 뿌구리는 성깔이 좀 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