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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2013.02.12 08:29
오랬만에 나타나 이런 글을 써야만 하니 미안한 마음입니다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나?
우리 회원님들은 어케..명절을 잘 보내셨나?
야권 인사들의 행보는 어떠한가? 등등... 여러 소식들이 궁금하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인지 아지님의 행위는 진짜 꼴불견이내요!
항상 싸움의 중심에 서 있고..
조용할까 싶으면 다시 불씨를 지펴 싸움의 장으로 몰아가는 꾸준한 행위!
세월은 지나 또 한 해가 새롭게 오건만 님의 구역질 같은 행위는 멈추지가 않으니...딱도 하십니다!
밤 시간만 되면 매일처럼 반복되는 그 이해하기 힘든 행위를 하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님의 그런 행위에 댓글 한 줄 없는 반응을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님의 행위가 옳다고 생각해서 회원님들께서 댓글을 달지 않을까요?
아니면...상종 자체를 하기 싫어 달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후자일꺼란 생각입니다!
남의 시선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만 이해해 주길 바라지 말고..먼저 타인들의 생각들을 이해하심이 어떨런지요?
남을 사랑하기 이전에 먼저 타인을 이해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이해란 것이...이상이나 감정이 아니라 현실을 바탕으로 두기 때문에 사랑보다 먼저인것 같습니다!
나와 맞지 않다하여...반복되는 저급한 행위를 계속해서 해야 하겠습니까?
남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남을 이해하도록 노력은 하십시요!
남을 미워하고 불평하는 것은 대부분 그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그르치는 것 또한 똑같지 않을까요?
일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아닐런지?
이해라는 열쇠로 님의 마음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지님!
이런 말 들어 보셨지요?
한 부분이 썩으면 다른 부분도 성치 않는다는 말이요!
새해를 맞이하야...똑같은 행위!
시작이 좋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예전에도 조언을 드린거로 압니다!
그 열정을 님 자신에게 돌리시라고요!
그러면 님은 성공하실거라 ... 고...
아지님?
님이 누군가를 가르치고 간섭하면 그들이 바뀔것 같습니까?
천만의 콩떡입니다!
님부터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지 않습니까?
요즘 사람들...자기 주장과 삶의 방법이 얼마나 강하고 확고한대요?
그런것들을 깬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는 것이지요!
님부터 변화하시고 자중하시기를..
변화란...외부의 일이 아니라 내면의 일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면...그때부터 비로서 세상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작은 생각 하나..
친절한 미소 하나...
잘못된 습관 하나...
바꾸다 보면 세상도...그리고 다른 사람도 변하여 아지님과 함께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5년..귀 막고 입 닫고..눈 감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재미 없는 세상...그래도 희망 어린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더 이상...님의 짜증스러운 행위를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군요!
무슨 말인지는 아시겠죠?
부탁 드립니다!
님의 마음에 꽃이 피시기를 멀리서 바래봅니다!
님에게 미운 오리 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