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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013.02.11 18:29
전쟁이란 하나의 결과물이고 결론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진정 두려운 건 우리사는 사회의 사람들의 정의란 대명제의 대한 실종이다.
이번 대선을 보듯이 수많은 비상식적 문제가 넘치고 문란함이 극에 달한 정권도 연장 시켯다.
그많큼 사회정의에 둔감해젓다는 반증이다.
시스템같은 건 필요없고 인물중심적 사고방식이 생각의 전부인 우리 사회사람들의 판단은 매우
위험하다.한사람이 국가의 전부나 마찮가지인 구조 과연 이것이 옳다 할수있을까.
우리가 북한 권력구조를 비난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다.
프랑스 사르코지 시절 사르코지가 일반국민과 어께를 부딪힌적이 있다.
그때 시민이 저리꺼저라고 했고 사르코지는 방송 카메라앞에서 저런바보하며 조롱하는 장면이 있엇다.
우리라면 가능할까..시민도 대통령도 권위같은건 없는 사회말이다.
우리사회는 도로 봉건사회 추종자들로 들끓고 있다...!!!!!!!!!!!
아무것도 할수없으면서 반목과갈등을 선택했으며 누구도 책임같은건 가지지않는다.
보아라..연평도를 무엇을 할수있엇는가.
그래도 우리는 이명박 정권 2기를 다수가 다시 선택했다..!!!!!!!!!
이것이 진정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