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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2013.02.08 20:30
정홍원이란 사람이 총리지명자가 되엇다.
그러나 또 다시 아들의 병역면제가 도마에 올랏다..왜이럴까.
국민이란 것들의 존재의 위대함은 선거철그때가 전부라 생각해서인가.
아니면 우리가 모든것을 창조햇고 사회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
이런 인사를 버젓이 다시 국민에게 내놓은 것인가.
청문회 비공개 파문당시 난 질문했엇다.
법은 우리만 지키야 하는 것이냐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이것이 정의가 된것인가.
우리사회 다수가 자본주의의 간악함에 꾀여 정의의 기본을 엿사먹은 결과가
이것이엇을까.
총선대선 모두 패한 업보가 이런 치욕으로 되돌아 오는 것이다.
에라~~ㅆㅣ ㅂ ㅜ 라 ㄹ 노 ㅁ의 머 같은 나라야..다 뒤저버리자.
왜 무엇하러 민주주한다고 여태 ㅈ ㅣ 랄 ㄸ ㅓㄹ구 살앗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