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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07:49
소위 2013년 2월 25일 이후 대한민국 정치를 책임질
대통령과 정당의 지도자가 북핵관련 회동을 보니
의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비젼도 없다.
이미 상식적인 선언 수준의 회동이다.
최소한 함참의장이 선제타격 운운한 것이 정당한가
선제타격의 적절성 과 실효성
북핵 실험후 개성공단등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등을 짖어보고
여야가 북핵 시험후 조치 사항을 미리 점검하여
국민들의 공감하에서
일사분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함에도...
3자는 그냥 회동을 하여 선언적인 말만하고
실무자가 다시 회동한다?
국민과 호흡한다는 사람들의 사고는 아니다.
특권의식이다.
이것을 내려 놓지 않고는 절대로 대한민국은
선진화 될수 없다.
여야 공히 또같은 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