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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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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시위 중에 택시에서 내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해드리고 있는 엠티가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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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관조님은 어디로...?
좌파님 혼자서 뻗치고 계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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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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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를 때려잡기 위해서 무거운 어리굴젓을 이고 지고 그 먼 길을 단숨에 달려오신 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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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보디가드 파란만원님이 옆에서 지켜주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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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스님께 혐오스러운 패륜아를 설명하고 있는 여성 동지는 90kg 넘는 거구에 가려서 안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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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짬을 내서 1인 시위에 참가한 '원조 바람개비' 마터님!
오누이 같은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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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눈을 감지 않고 네모나게 눈뜬 보리엄마님!
오늘 처음으로 확률 8할이 넘었음. ㅋ
↑ 보무도 당당한 역전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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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이 있다고 동지들을 뒤로하고 먼저 떠나는 좌파님.
뒷풀이로 저녁 먹을 때,
좌파님 생각하다가 명태 가시가 목에 걸렸다는...! ㅋㅋㅋ
그분은 다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