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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10:53
조선의 패망원인을 분석한 (조선망국사락 朝鮮亡國史락)에서
조선인은 세계에서 개인주의 성향이 가장 강한 민족으로
국가의 안녕보다 일족의 영화만을 추구한 관리등의 안이한 자세와
합병조약발표후 주변국들은 그들을 위해 눈물을 참지못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조선인들은 흥겨워하고 있고 고관들역시 기뻐하며
날마다 새로운 시대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기위해 분주해하고 있다
오늘 다시 되풀이되는 역사의 참담함을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