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북한이 300명의 파일럿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조사로 8명의 우리측 포로와 10명의 미군포로때문에 경색된 북한사정을 제가 찾았습니다. 그래서 가입인사를 하면서 이 자료를 보냅니다. 지메일로 보내고자 했으나 실패때문에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보내요. 그리고 다음 글에서 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한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세법으로 가야 될 고엽제후유의증을 1세대이신 유공자와 미망인에게 적용해서 그 돈과 국민세금으로 정치인들은 호의호식했습니다. 저는 지금 200만원의 빚이 있지만 저희 남편은 1억 7천의 빚으로 저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고 있고 파출부일을 하시는 시어머니가 디스크에 걸려도 자식이 5명이 있어도 어머니를 보호를 못하고 있어요. 저 혼자 이 모든 사실을 알리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고엽제문제가 통일로 가는 문제가 되고 있어요. 부디 우리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