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이후 돌아올 안보 무능 재연이란 국민적 비판 시각을 여야가 함께 부담하자는 꼼수… 여야가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이 있을까? 없다. 벙커에 들어가 라면이나 한 냄비 끓여 먹고 나오든쥐….

마치 숭례문 불 난뒤, 이명박이가 국민 성금 모으자고 하던 쥐랄 하던 것과 비슷하네…

누가 같은 당 소속 아니라 할까 봐.

인사가 잘 안되니 머리도 식히고 야당에게 좀 도와 달라고 몰래 말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