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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2013.02.05 08:09
글을 왜 지웠나? 글 지우는 기준은 있는가? 반론에 대한 반박이었다. 사노라0922의 허위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위선을 까발리는 글이었다. 이러다 내가 죽겠지. 인정은 한다. 대열로가 그렇게 죽었지. 바로 니들에게 테러를 당하여..무심한 테러..
글 지우는 기준을 세우길 바란다. 누구의 글은 되고 누구의 글은 안 된다는 편견은 버려라. 반론이 없는 세상! 바로 노무현이 민주주의 2.0 아닌가. 단지 자봉한다고 그에 대한 비판까지 잠재운다면 그것이 바로 독재가 아닌가?
운영자? 퇴근하여 야밤에 그리 급하게 글 지우는 것이 급한가? 그게 당신이 할 짓인가. 그리하면 노무현은 살아오는가. 숭배를 위한 노무현에 그것을 위하는 당신들..그게 그리 중요한가? 야밤에 내 글을 지우는 것이 어떤 기준인가?
어이가 없네. 무조건 노무현만 외치면 모든 죄가 사하는가. 정말 비판은 용납되지 않는가. 그리 급하게 밤늦게 글을 지우는 것은 당신이 편파적이란 의미야.
이러다 또 나를 욕하겠지. 니가 나쁜 놈이라고. 니는 나쁜 놈이니까 절대 주댕이질 해서도 안 된다는 방식이지.
관리자? 편파성은 제외하고 제정신의 온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말야. 난, 나쁜 놈이니까?
최소한의 반론도 허용하지 않고 진실이 증명되지 않은 사실은 이론일 뿐이야. 당신은 이론으로 사람을 단죄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