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푸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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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2013.02.05 01:13
한두번도 아니고 거짓으로 사람을 이간질 시키고
거짖말로 글을 쓰고 회원들에게 못된 짖을
하면서 사는게 과연 니 인생에 무엇이 도움이되니?
사악하고 영악하게 이렇게 살면서 넌 사람세끼고 싶나?
아무리 사이버 공간이라지만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모르는 뻔뻔함을 보이는 넌 정말
니 스스로 한번 너의 잡스런 인생을 돌아봐라?
방긋에 대해서 한마디만 더하마
내가 어떤 일이 있어 회원들간에 이야기를 꺼낼려해도 그런 이야기 하지말라고 딱잘라
버리는 일도 두번정도 있었지 난 고민이 되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말이야
니가 방금 방긋을 흠집을 내려고 작정을 하고 쓴글이고보면
나야 이정도 글에 넘어갈 사람은 아니지만 방긋을 걸고 넘어가는것은 니 술수라는것이야
넌 게시판 아작을 내려고 온 새누리 알바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여기 게시판을 찾아온 회원들중에 간혹 엉뚱한 이야기를 생산해서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도 봤고 겪어지만 니처럼 더럽게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소설을 쓰가면서 비난꺼리를 만들어 내는 너는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사는넘이다
더 이상 니 글에 놀아나는 나는 아니지만 애굿은 방긋이 욕보이는것 같아서
늦은 시간에 피시방까지 와서 니가 보낸 쪽지 내가 보낸 쪽지를 까보았다
이제 니가 내가 방긋 이야기 한 쪽지를 까라..못까면 넌 정말 사람세끼가 아닐것이야
게시판 관리자님 글좀 지우지 마시구요 ..기다려 주십시요...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이간질에 다른 사람들과 오해는 생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안합니다 자게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또 모양이 이렇게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