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0
조회 96
2013.02.05 01:08
이 시간으로
나의 발목을 잡았던 두 글이 갑따기 사라졌네.....
ㅎㅎㅎ
잘 감상했고
분석은 내일로 미룰테고....
일단,
게시판 남아있는 흔적으로
너를 돌아보게 하겠다.
.....................................................................................................................
|
![]() |
|
그냥 덮고 넘어가려했습니다 . 왜냐 ? 님은 그동안 신당쪽 사람인거처럼 행동해오셨고 신당 창당에 대해서 마뜩찮게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심하게 몰아부쳤습니다 . 그렇지만 저는 님이 신당에대한 열렬한 지지자겠거니 하고 생각했는지라 그래도 그냥 넘어가자 하는 마음이었지요 . 그리고 양산 송인배국회의원선거때 활동을 하두 열심히 해서 누구라도 님을 의심할수는 없었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심사마당 (일명:똥깐이죠 ) 님은 단골인걸로 알고 있지요 .
그동안 님이 시비붙어서 공격의 대상을 삼은 사람들은 헤아리기조차 힘듭니다 . 소나무 ,애라이 ,솔밭, 무현동상님등등 님이 그분들하고 어떠한 사연으로 얽히고 시비가 붙었는지 모릅니다 .
내가 그간의 사정을 모두다 알기도 어렵거니와 하루종일 컴트에 붙어서 폐인처럼 집착하는 님의 여러사연들을 알기도 힘듭니다 .
어제 아침 저는 사람사는세상에 그래도 글깨나 날린다는님들 닉을 찾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친한분도 있지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쩐지 아깝고 그리고 게시판이 점점썰렁해지는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곧바로 님의 공격이 시작이되었지요 제 닉을 공개적으로 제목으로 적고 그리고 그사람들을 찾는저를 심하게 모욕을 주었더군요
제가 단언하건데 님은 <사노라 .단지뚜껑 .놀고있네등 >입니다 .
얼마전 제가 신당에 대해서 우려와 별로 호의적인 반응이 아닌 좀 비판적인글을 올리자마자 님은 쪽지를 보내서 통화하자고 하셨지요
그때 저보고 고향을 물어보셨고 그럼그렇지 하면서 열변을 토하면서 민주당은 호남당이지 하는투로 저를 분간짓더군요 <이글은 님이 저를 공격하기 위해서 쓴글이죠 .>
" 같은 호남사람들이라서 찾으십니까.? 스스로 전라도 건성 벗어나서 게시판에 활동을 하시면 사람사는세상 지켜나갈수 있습니다.."
이보세요 제가 언제 색깔 ,근성을 보이는글을 썼나요 ?
사노라하고 통화할때 했던 호남사람 이냐고 님이 물으셨죠 ? 어릴적에 살았고 부산에서30년넘게 살고있습니다 . 그래서 아줌마달린다 당신은 바로 <사노라 > 라는 확증이갑니다 .
아줌니님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그리고 광노빠도 아닙니다 ,아니 활동해본적도 없습니다 . 저하고 이렇게 정치성향 지역색깔하고 심하게 다툴일도 아닙니다 . 저는 단지 선거때 단 한표 내 권리를 행사할수있는 유권자인 사람이며 , 노공님을 사랑하게되었고 지지하게되었고,그분이 이루고자하셨던 재단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단 한사람에 불과한것입니다 ., 그런나를 님은 통화할때 알게된 지역색깔론을 펼치며 저를 심하게 공격하는것을 보면
님은 신당지지자도 그렇다고 신당쪽 중요한위치의 사람도 아닌 내 단언하건데 님은 한나라당쪽 프락치알바거나 아님 정치에 미치고 살고 하는 (양아치 )에 불과한 찌질한 인간이 분명합니다 .
만약에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여기 게시판에 상주하고서 눈에좀 띄는 사람들을 공격대상으로 삼고있다면 이제 가면을 벗고 <썩 꺼져주기를 바래요 >
여기 사람사는세상의 공간은 노공님도 정치적 대립의 공간이 되는걸 원치 않으셨지요 .
그래서 개편하셨고 고민하셨지만 결과적으로 현정권의 눈총을 받고 박해를 받는공간으로 변모해갔지요 . 님들 신당 만들어서 자기편끌어들이기에 혈안이되라고 만들어준 공간이 아닙니다 .
님의 닉은 (167,369번째 ) 회원으로서 요근래 만들었네요 . 님이 얼마나 여러 다중닉으로 암암리에 활약을 해왔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고 .
여기서 되먹지 않는 프락치노릇 그만하세요 ~!
지역색깔을 벗어나지 못하면 게시판의 싸움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ㅡㅡ 이게 님의 말이죠 .
<님도 전라도 색깔><전라도 건성> 벗어나서 게시판에 활동을 하시면 <ㅡㅡ 이것도 님의말 이보세요 지역색깔,근성, 운운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죠 ~! 가면을 벗으세요 . 그리고 사라져주세요 .
백번을 생각해도 님은 신당사람도 아니고 노공님의 정치철학을 계승할려는 지지자도 아닌 다른당쪽 , 프락치 알바로 보여집니다 .
그리고 제가 신당을 지지하냐 안하냐는 말할 필요가 없지요 .. 우려의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고 그리고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
님이 멋대로 우리편 같다고해서 그냥두고 반대 하는것 같다고 해서 쫒아내고 하는건 어이 없는일입니다 . |
.....................................................
자 자!
니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