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국가정책 자문, 글로벌 환경 자문을 했었다.

 

 내 원인분석과 예측이 돈이 된다며, 나를 죽이고 뺏는게 목적이라고 했던 영감이

박근혜,허경영 등을 소집시켰고 내 자문들을 돈을 받고 거래 하였고 

구매자들에게 나를 감시 하라는 조건을 걸었다.

 

 이후 친일파의 후손 오씨, 류씨, 백씨 및 하씨,신씨 등이 당구장에 모여 훌라 도박을 즐기며,

일본에서 온 개임이라며 아무나 한 사람을 찍고 필로폰을 먹인뒤 조직적인 쇠뇌와 인신매매 행각을 벌였다.

 

용각산 통에 필로폰을 가득 넣고 다니던 류씨는

욱일승천 ! 욱일승천 ! 이란 말을 자주 했었다.

 

욱일승천기

욱일기(旭日旗)는 일본의 국기에 그려진 빨간색 동그라미(붉은 태양) 주위에 퍼져나가는 붉은 햇살(욱광, 旭光)을 그린 깃발로,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구(舊) 일본 제국 시대에 사용된 일본군의 군기

 

2차대전 당시 일본 유신 군부는 한반도 민족 말살을 위해

강제 징집한 조선인 남녀에게 필로폰을 먹여 가며 학대 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집단학살을 했다.

전쟁 패전 후에는 친일파, 야쿠자,용병,암살조직 등을 한국에 투입시켜  독립유공자들의 자녀들 암살하고

지능적인 테러를 지속해왔다.

 

울산의 목공파 행동대 출신 류씨가 욱일승천 을 외며, 밤의대통령, 뱀의 대가리가 되겠다며, 주로 뱀띠 77년생들에게 필로폰을 먹여왔던 당구장은 그당시 사업주가 문씨 미성년 여성을 성폭행하고 출산후 결혼한 고려대 출신 오씨 였다.

 

ㄱㅐ행사에 , ㄱㅐ민폐를 골고루 보여주는 친일파 후손쎅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