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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님께 드리는 소통의 나눔 시도

댓글 29 추천 0 리트윗 0 조회 308 2013.02.01 21:44

좌파 2013.01.27 02:05

바이칼?
송아지 낫짝 볼라고 하지마라
저색휘 어찌생긴지 아나?
지난523때 여럿이서 저넘 낫짝 봤는데
어떤분 소감이 뭔지아나?
생쥐~새끼라고 하더만. 송아지 똥으로 법벅이된 생쥐~새끼.
저쇅끼 얼굴보고 몇몇은 키득거리느라ㅎㅎ

소똥묻은 저쇅끼 올 523에 봉하오면 망원렌즈 카메라로 찍어서 게시판에 공개할라꼬ㅎ
봉하에 오기가 무서워서 또 아들 대동하고 올려나~송아지?

존마난쇅끼 뿔건술 한병 던저주니까 잘 처묵겠다고 하더니 헛소리는...
c발넘 생긴게 x같이 생겼으면 인상이라도 좋아야쥐...콧털은 듬성듬성 열댓개 난걸 그걸
뽀다구로 달고다닌다ㅋㅋ
지넘이 독립운동가도 아니면서 소똥색깔 개량한복...닳고 달아서 꼬추보일까 두렵드라..
좀 씻고 다니던지.......생긴것도 추잡스럽게 생겨가꼬 냄새까지......
오바이트 나오려는거 억지로 참았다 c벌아!

rotorRl sj dhfgo qhdgkdhaus eorkfxhd Rowlfrjt rkrdhgkrh dhsjfk tkdshantoRl
rPthrgotj Rkswnrrjflaus tktlalzkffh duvrnfl ekarnjqjflf rjtdldi rotorRl...

wlqskrks aksnfksms emfdjdhkTsi?

.......................................................................................................................

 

위 좌파의 댓글을 펌한 내 글이 그대로 살아 있으니,

다시 펌하여 소통을 시도 한다.

 

좌파!

자네가 아직도 나를 송아지로 조롱했나?

그람 자네는 영원히

닥꾸시 안에서야 해 보는 고자나 될까?

 

낚시에 걸린줄도 모르고 퍼닥거리는 붕어새끼 된 꼴...

딱 자네였어!

 

이후 다시 달아 논 자네 글 좀 감상할까?

 

.....

좌파 2013.01.30 01:38

송아지?
생겨먹은 꼬라지가 whw갔지만 말은 똑바로 하자
솔밭의 에라이싸데기는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에게 들었다고 수십번도 더 얘기했다
그런데 당사자(솔밭)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오리발을 내밀고 오두방정을 떨어 게시판의 평화를 위해 내가 솔밭의 오리발에 미안하다고 했던것이니까 오해 없기 바라고....

그리고 나머지 좌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부분은 니넘이 소설을 쓴것이다
소설도 픽션이 있고 논픽션이 있잖니? 니넘이 위의 본글에서 좌파를 끓어들여 인용한 부분은 100%
니 꼴~리는데로 주장하던 말던 말짱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거짓말 하지 말그라
그 거짓말도 니 쌍~판때기 이곳에 까발리는데 이유가 될것이니 니 쌍~판때기 까발려지는거 싫으면
까불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그리고 뭐? 대화방에서 여사님을 아줌마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았다고?
에라이 ROTOrL야! 내눈으로 똑똑이 봤는데 오리발을 내미냐? 지저분한 새끼~~~

.............................................................................

 

큭큭큭,

그때 니 사과가 쑈 였어?

잘 하문 새로운 모함하나 나오시겠다?

 

위에 내가 주장한 어떤 일을 두고 100%운운하며 거짓이라 주장 하는가?

난, 내 자료가 있어....

 

자료에 화달짝 놀라는 색히들은 그랬지?

왜 사놀과의 전통을 녹음했냐고?

왜 지난글 펌하냐고?

 

니들 오리발 색히들 때문이었어 시바!

 

지난댓글 읽어보니

헤롱이와 통화한 개미의 대화가 녹음되고

네넘들이 돌려치기로 들었다 하였누?

 

오디가 자네에게 보낸 사진이

네들 몇몇에게 회람되고 놀림하고, 공개되어 모욕을 줬다지?

 

그란 색히들이 와 녹음운운에 그리 눈알을 희득그렸누?

니는 안그랬다구???

 

천박한 입질색히....

니넘이 단 그 본글중 붉은 부분에서

개미조카껀 포함, "뜨악"이 까지

나를 향한 그 모함에서 사놀이 빠질 수 있니?

 

지난 523에서 난 네넘을 만난 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엄써....

 

그 이전에 헤롱이가 헤롱거리다가 내 전번을 오픈시키는 무씩을 범했기 때문이고

자네는 그 전번으로

나를 만나 술 한잔 하자는 문자를 보낸거 였는데...

 

더러븐 색히!

 

니는 일전에

개인간 약속은 24시간 이내는 안된다 하던 색히가

당일날에 보낸 문자 였더구먼.

그것도

내가 며칠후 확인해서 알게 된거여!

 

그 어색한 만남을 회고한 니늠 윗 댓글에서도

니넘의 햇바닥은 막장을 갔더구나.

나를 쥐색히로 표했느냐?

 

그럼 니가 부처님 되니?

 

그 당일,

 

대가리 밀고 고무신 질질 끌고 왔던 늠은 누구이며,

감히 니가 함께 "뜨악"했다는 그 사람들

 

내가 그 닉을 게시판에 까발시고 정말 그랬냐고 물어 주리?

 

내가 만난 그분들은

정숙하고 단아하신 여성 두분과,

신사같았던 남성 한분

그리고

개기름 바른 좌파 네늠과

대가리 밀고 고무신 질질 끌고 왔던 한늠이 있었어....

 

너의 묘사표현을 빌려

나도 그들을 조롱 해 보리?

......

 

어이, 해 본 닥꾸시!

 

네 늠의 주장이 

헛된 모함으로 오인받지 않을려면

나처럼 자료가 있다고 씨부리고 준비해서 내어 놓거라!

특히,

아줌마 부분...

 

난 네늠이

내 대화방에 온 기록을 가지고 있어!

 

어찌 그런걸 가지고 있냐고 호들갑 지럴할 생각일랑 말구.

니가 봤다는 그런말이 오간

그 날짜를 말해주면

절대로 내 대화방은 아니라고 증명 해 주께...

요건,

그 녀성회원이라는 분과도 나눴던 쪽지 대화이긴 해...

그게 예전 "국밥집"이라는 내 글의 내용이여...

 

설마 자네도 직접 봤다고 간 크게 주장하리라고는 짐작 몬했어.. ㅎㅎ

 

주장에는 증명된 자료가 있어야겠지?

아니면 주현우와 니가 어찌 다를 수 있겠나?

안구레?

 

니가 100% 나의 픽션된 소설이라고 한 부분을

하나씩 적시해서 주장하문

내가

니 주장이 틀렸음을 하나씩 과정을 통해 깨어 주겠다....

 

조현우 같이

"카드라!"로 숨지말고,

제대로 된 자료를 근거해서 씨부려 놓거라!

 

붕어색끼가 낚시줄에 걸려서 피둥 거리는 꼴이라니....

 

내 사진도 모잘라서 내 새끼의 사진까지 공개 한다 했느냐?

하등가 말등가는 니 끌리는대로 하시고

그 다음의 책임만 살짝 지면 되지 않겠나?

변호사 500을 얘기 했니?

 

끌끌끌...

니넘은 아직 나를 잘 모리는거 가터....

궁금은

니가 호언하고 나를 겁박한 불법된 행위 결과로서야

겨우 답은 얻을 수 있을꺼여...

 

망원 사진기를 운운했느냐?

가소로운 색히.....

네늠이 아직

매운맛을 못 봤는거 같으니

 

회원들의 사진 공개를

마치 지 만능 열쇄, 필살기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는

그런 니 그 대아리를 깨쳐주고 싶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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