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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특별한 문장

댓글 1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53 2013.01.30 21:46

 이 글은 본인이 지금은 개벽시대임을 주장하면서 세상 사람들한테 알리고 있는 재삼보정판 단군보고서 요약문 가운데 발췌한 글로써 글 가운데 '노무현'이 들어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의 원문은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서 '재삼보정판'이라 검색하면 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양심을 속여가면서 또는 자신과 패거리들의 이득을 위하거나 손해를 경감하기 위하여 양심에도 없었던 교설을 함부로 내 뱉었던 바를 평소에는 알지를 못했다 하더라도 이제라도 깨닫게 되었으면 그런 과오들을 솔직히 털어내면서 하늘과 백성대중들과 유지열사들 앞에 용서를 구하면서 공개적으로 개인적인 과거청산을 해 들어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처사라 할 것이니 그 사례로써 도덕군자들은 도덕군자의 품격을 알아 볼 수가 있을 것이나 품격이 낮은 자들은 품격이 높은 도덕군자의 위상을 잘 몰라볼 수밖에 없을 것이기에 고 노무현 전임 대통령께서 역대 대통령 가운데 품격이 가장 높은 도덕군자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서 생전과 사후를 불문하고 또한 알고 그랬거나 모르고 그랬거나 불문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배척하거나 폄훼하며 음해하는 말과 글을 남겼던 자들 가운데 가장 형편없는 지금의 대통령을 그 이상을 지탄하지 못했던 자들은 직위고하 직무여하를 막론하고 그 모두는 평소에는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품격이 낮은 상놈들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지적해 주는 바이니 개인적인 과거청산 대상에 해당한다 할 것이며 또한 잘 알아듣고서도 스스로 상놈의 탈을 벗어내지 못할 것이면 확실하게 사망에 이르거나 상놈으로 남아버리게 됨을 경고해 두는 것이다.

 

그러한 과거청산 대상자들에는 대역 죄인이며 극악무도한 지금의 대통령을 대통령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물자와 글과 돈과 말로 지원을 조금이라도 해 주었던 사람들 있을 것이고 백성들한테 아무런 이득이 돌아가지 않고 도리어 자연파괴와 더불어 세금만 탕진하면서 도적들이 몽땅 빼 먹게 되는 사대강 살리기 사업과 그 이전에 있었던 경부대운하 사업을 옹호하거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갖가지로 지원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또한 그것을 여과 없이 보도하였거나 긍정적으로 논평한 사람들 그리고 이렇게 무모하고 부도덕한 짓을 지탄해야 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던 모든 사람들도 개인적인 과거청산 대상이라 할 것이다.

 

***

 

따라서 군 수뇌부 대장군들을 위시하여 말단 병졸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인들은 도덕혁명과 천하대혁명 대열에 자진하여 나서게 되었다는 각오가 담긴 연판장에 자필서명을 해 두어야 할 것이고 나아가 착한 백성들한테 보내주어야 하는 신뢰감보다는 알맹이가 없고 더러운 허물만 잔뜩 덮어쓴 국군 통수권자한테 어쩔 수 없이 바쳤던 충성을 부끄러워하는 등 불미하였던 바를 솔직하게 성명함과 아울러 격암유록 말운가에 등장하는 문구 과거국방(科擧國防)이라는 글의 뜻을 과거국방(過去國防)으로 해석해야 옳다는 바를 알아보면서 예비역 해군대장이시며 고 노무현 전임 대통령 아래 국방장관직을 지낸 분을 비상계엄총사령관으로 그리고 후임 국방장관 가운데 국방전력비를 사대강으로 빼 돌리면 장병들이 희생될 수 있다는 선견지명으로 부하사랑과 나라사랑의 충심을 아끼지 않았던 예비역 육군대장이신 분을 비상계엄부사령관으로 추대하고 또한 수락하게 되면서 비상계엄사령부를 구성하게 되었다는 성명 발표와 함께 비상계엄령을 포고발령하면서 신속하게 비상계엄질서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육해공 삼군수뇌 대장군들과 전 장병들이 비상계엄을 발령하지 않을 것이면 해안가에서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비롯하여 댐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며 가옥과 건물이 무너지는 등으로 수백만 수천만 희생자가 나는 것을 방조하게 되었다할 만큼 대죄를 짓게 되는 것임은 말할 것도 없고 송하비결에서는 병화필지(兵禍必至) 불연민고(不然民枯)라 하였으니 군인들이 계엄에 반드시 이르지 않을 것이면 백성들이 가뭄에 바짝 타 들어가는 나무들 같이 고생을 겪게 된다고 가르침을 주셨던 것이고 또한 하느님이신 스승님의 인희보감 가르침에 ‘不然則旱天不雨大殺年萬民塗炭考慮愼重再三當付 - 그렇지 않을 것인즉 비가 오지 않아 가물어서 바짝 타 들어가는 농작물을 비롯하여 갖가지 생물들을 크게 죽여 버리게 되는 해를 맞게 된 만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게 될 것이니 신중하게 고려하기를 재삼당부 한다.’고 가르침 주신 뜻을 잘 알아보고서 일사분란하게 망설임 없이 나서야 할 것이다.

 

***

 

비결 정감록 징비록 문구 ‘擧國二百年後 靑衣人自東而來 - 거국적인 동학혁명을 일으키고 나서 이백년 뒤에 파란 옷을 입은 동방청룡이 가난하고 남루한 신분의 몸으로 스스로 동에서 나오게 된다.’는 가르침에서 알아보게 되다시피 진주는 수운 최제우이었음이 분명하다 할 것이고 또한 오늘 날에 등장하게 된 진주는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아보는 단적인 면모가 담긴 특별한 가르침이 또 있으니 이는 하느님 일부성사께서 백삼십여 년 전 진주의 전생 수운선사(水雲仙師)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비결참서 동학가사 일지화발만세가(一枝花發萬世歌)라는 가사에 나오는 문구 가운데 ‘西天白虎 白楊木이 先得春色 자랑하며 春和大德 丁寧하니 布化萬邦 하겠다고 대광풍(大狂風)을 이뤄내니 소소춘풍(蕭蕭春風) 명명(明明)키로 춘삼월(春三月)이 돌아오면 백양무화(白楊無花) 자연(自然)되어 녹양동풍(綠楊東風) 또 나서서 삼월춘(三月春)을 이뤄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당(當)해오면 청괴만정(靑槐滿庭) 분명(分明)토다 - 서쪽 하늘의 하얀 호랑이 무장과 흰 버들 백양목이 먼저 얻게 된 봄 색깔을 자랑하면서 봄기운으로 조화된 대덕을 펼침이 정녕할 것이고 만방에다 봄기운을 널리 펼쳐 보겠다고 열심히 통치하고자 하였으나 큰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어댈 것이면 쓸쓸했던 봄바람이 밝고 밝아 질 것이기에 춘삼월이 돌아오게 될 것이면 하얀 버들 백양꽃이 바람결에 날리듯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이며 그러더라도 푸른 버들 백양목 가지에 북두칠성 녹존성군의 버들 바람이 또다시 나서서 삼월의 봄을 이뤄내니 춘말하초가 당해 오게 되면 시퍼런 청백리들을 상징하는 홰나무가 조정을 상징하는 정원에 가득하게 될 것임이 분명하도다.’ 라는 뜻이다.

 

여기서 백호는 흰색제복의 장군제독을 상징하며 백양은 진주를 비롯한 흰색 제복의 그 분 해군제독과 고 노무현 대통령을 키워낸 학교를 상징하는 것이고 또한 백양의 꽃인 고 노무현 전임 대통령은 착한 백성들이 살기 좋은 봄을 만들어 냈으되 어느 해 봄철에 미친 자들의 사악한 바람을 맞고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었다는 그 말이라 할 것이니 이 글귀의 뜻은 고 노무현 전임 대통령의 헌서를 미리 약 백삼십 년 전에 일부성사 하느님께서 미리 말씀해 두셨다 할 것이며 그러더라도 전생이 수운이고 북두칠성 대표신명 녹존성군(祿存星君)이시며 동방청룡 운기를 가지고 내려오신 백양출신의 진주가 또 다시 나서서 백성들을 위한 봄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 들어 있고 또한 시커먼 도적놈들이 아니라 청백리들이 조정에 가득하게 된다는 뜻이 들어 있으니 이 글을 알아볼 만큼 착한 백성들이라면 오늘 날에 어찌 기쁜 마음이 들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동학가사 삼경대명가에는 ‘甲寅靑龍(갑인청룡) 白龍子(백룡자)로 仙佛仙道(선불선도) 하여내니 三極道主(삼극도주) 聖人이라 白陽無芽(백양무아) 誰折(수절)하고 靑槐滿庭(청괴만정) 運이닥쳐 大道順行(대도순행) 하시도다.’ 이 가운데 ‘白陽無芽(백양무아) 誰折(수절)하고’ 라는 문구에서 갑인은 동방 호랑이를 상징하고 용은 임금을 상징하며 또한 청룡은 동방 진주를 상징하고 백룡은 백호 구진대성을 상징하는 것이니 갑인의 운기를 가진 청룡 진주는 백룡과 더불어 선불유도를 일으켜 세우는 성인이라는 뜻이 되고 靑槐滿庭(청괴만정)은 청백리들이 조정에 가득하게 됨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白楊無芽(백양무아)는 백양의 싹이 없어지도록 수절(誰折) 누가 꺾어 버리거나 잘라버릴 것인가로 해석된다 할 것이니 이는 곧 백양의 싹을 꺾어 버린 자들은 천벌이거나 인과응보 응징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한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참고삼아 하나를 더 말하자면, 비기 통천록(通天錄)에는 ‘鳴鷄二鬚吐(명계이수토) : 鷄龍山(계룡산)에 二鬚吐(이수토)는 半萬年(반만년)된 龍(용)두마리 白陽期(백양기)때 기대렸다 닭이울면 나오리라’는 문구가 있으니 여기서 명계(鳴鷄)는 새벽에 닭이 홰를 치듯이 개벽의 때를 알리는 상징이고 수토(鬚吐)는 수염을 드러내는 것이니 권위를 드러내는 것이며 백양과 용 두 마리를 모두 함께 풀어보게 되면 밝은 해가 쨍쨍 내리쬐는 개벽할 때 백양 출신 두 분의 임금님이 권위를 드러낸다는 뜻이 있다할 것이다.

 

( 어찌 임금님이 두분이라 하는 것인가에 해답은 '재삼보정판' 검색하여 내려받기하게 되는 재삼보정판 단군보고서 요약문 본문에 들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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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uee eyuee 

봉하군자 님의 고교 후배로서 수도인이었으니 하늘의 소명으로 동서양 천하만방을 개벽시킬 사명자라고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