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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2012.04.05 18:08
그 이름을 입에도 담기 싫은 민주당 후보의 막말, 욕설, 노인폄하, 여성비하 발언이 시끄럽다. 이런 자를 공천한 민주당도 저질집단이란 증명이다”라거나 “김용민. 잘못했으니 국회의원 시켜달라? 딱 나꼼수 스타일이군. 남들이 잘못했을 때 니들이 어떻게 하는지 0.5초만 생각해봐라”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도 김용민 끌어 안으면 야당을 믿을 사람은 눈에 띄게 줄어들것이다.
한명숙의 결단력 또한 의심을 사게 될 것이며,
정권심판을 주장하는 당론이 무색해 질 것이다.
김유신은 자신의 말의 목을 쳤다.
그런 결단력이 없다면, 당 대표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야권은 이미 말짱 도로민주당 이란 이미지가 강하며,
강한의지나 결단력이 보이지 않아 보인다.
말뿐인 자들의 모임? 시간끌고 개겨버리면 솥뚜껑 처럼 식어버리는 냄비근성 당?
과일상자에 상한 과일 하나를 아까워해서 상한것만 골라먹는다면,
당신은 상품가치가 낮고 상하고 썩은 과일만을 먹게 될 것이다.
상한 과일 하나가 내뿜는 독기가 상자의 모든 과일을 빨리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선에서 보기에는
상자안에 과일 전체가 의심을 사게 되므로, 상품가치나 구매 의지도 떨어집니다.
투표로 말하자면, 골라먹기 중에 딴 것 부터 고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총선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언론과 소통 경로를 통해 김용민의 노고와 노력은 인정하나
잘못에 대한 반성의 시간과 자숙의 기간을 주어 다음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함이 현명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는 탈퇴가 최선 책이 될 것입니다.
한명숙의 심판론은 이미 힘을 잃어가지고 있으며,
60%에 육박 하던 지지율은 언론 보도가 있을 때마다 2~3%씩 줄어 40%까지 떨어진 결과를 낳았지만,
이정희의 결단이 현제 야당의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안철수의 역활이 야당의 힘을 싫어 주었으나,
야당은 밤하늘의 달(Moon) 처럼 뜬구름 잡는 소리만 떠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침 뉴스를 보면 새누리당의 왜곡된 방송과 편파 보도가 주를 이루지만
야당은 알고나 있을까?
본인들의 학위가 정상적인 학위 인줄 아시나봐요??
가방끊 길다는 것이 지식이나 학식이 뛰어남은 아니고,
돈질을 많이 했다는 것 이란건 생각 해보셨나요?
그것이 이나라 기부학위제의 폐단입니다.
기껏 몇일 내다 보지도 못하면서, 나이만 들어서 승질이나 부리는 수구꼴통!!
연간 6억씩 받아쓰면서, 기껏 하는 짖이 거수기 노릇!
후대에 민폐 끼치지 마시고 적당히 해처 먹었으면, 물러날 일이지..
인물 갈이도 안되,
그렇다고 젊은 인제들 지원하거나 육성하는 것도 아니고..
누차 이야기 하지만,
노무현때 많은 정책들은 내가 고안, 기획, 자문 등과
대처 방안, 자금 조달, 등 구체적인 내용물이 있었고,
지금의 당신들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