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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2013.01.29 22:13
솔직한 심정은 지금도 멘붕상태입니다......
하늘과 땅의 중간 지점에 그 어느 곳에도 발 디딜 틈도 없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발 디딜틈은 있습니다....우리들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것은 이해 하겠지만 회권간 온갖 욕설과 비아냥적인 글들은
지금도 받아 들이기에는 솔직히 매우 힘이 듭니다
그동안 마음에 담았던 글들의 주인공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답답합니다.....그들이 적당히 똑똑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들은 바로 남이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일 것입니다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지나친 과욕은 자신의 욕심일 뿐입니다
자신들의 못난 과욕으로 사람사는세상 마을을 황폐화 시키지 맙시다
목소리만 크다고? 잘난것 아닙니다...
사람사는세상은 바로 우리들이 반듯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수 많은 우리들이 노무현입니다...쓸데없는 감정으로 회원간 다투는 그림을 만들지 맙시다
우리가 만난 이유는.......바로 2002년 노무현의 진보입니다....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