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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013.01.29 21:47
김용준 총리후보자를 존경해서가 아니다.
내가 진정슬픈 건
과연 이땅엔 우리가 아니 우리아이들이 존경하고 따를 진정한 어르신들이란
존재하고 있는가 ..나는 진정슬프다.박근혜정부가 좋아서가 아니고 보수다운 보수가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보수나 진보나 나에겐 불필요한 것이다.
내가보는 건
그가 그위치에서 과거도 지금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이다.
김용준후보자는 잘못선택한 노년의 실수로 덕망은 고사하고 손꾸락질받아가며
남은생을 마감할처지에 놓여있다.
김용준도 이런데 다른 사람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