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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기 반성이 없는 분들에게...

댓글 6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11 2013.01.29 11:15

노무현님 우리 곁을 떠나시고...

국민들이 무척이나 아쉬워 했습니다.

 

그 열망들을 느끼며,

모두다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 몰두하게 됩니다.

가까이 있는 친노들 사이에서 (적자 타령)이 나오고,

고지를 점령하기 위하여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

적자라고 생각했으니, 속보이는 몸짓을 했겠지요.

 

그 적자는,  그 적자를 우러러보는 무리들은...

자기들 못난 것들은 오로지 남탓을 했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만든 100년 정당도 깨면서 대선후보가 되려다가,

스스로의 언행으로 꿈은 사라져 갔습니다. 존재감이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또다시 당을 뛰쳐나와, <진보>라는 호수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딱 한마디가 언론에서 들렸습니다.

국민 누구나가 생각할 수 있는 한마디. 아직도 예전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난 과거와 현재의 일을 자기만이 아는듯이 이야기 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희망차게 이야기하지는 못합니다.

미래를 보거나 생각할수 없기 때문에.    

 

적자아닌 누구는

대선이 코앞에 닥치자, 이곳에서 엉덩이를 떼었습니다.

무언가 이유를 말했지만, 그것은 변명이 되고 맙니다.

(대선에 나간다 안나간다.)

(총선에서 무언가 실적이 만들어지면 대선에 나간다.)

대선 1년도 훨씬 전부터 야권의 통합을 위하여 <원탁회의>를 만들고,

야권 통합을 위한 일은 하지도 않고, 콘서트를 통한 지역구 만들기에

올인했었지. 전국을 돌며 자기 세력 굳히기에 몰두했지.

(자기들만 엄청 똑똑했지. 남들은 모를 거라 생각했겠지.)

그러면서 하는 말.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한다.>

자기들은, 없던 기득권을 만들려고 언행을 했으면서.....

그래서,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적극 밀어주었다네.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했으니, 대선 후보 경선에서 모바일 투표에는 유리했겠지.

 

(노력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야권 통합이 어려우니 연대를 주장했었지.)

(기존의 정당으로는 야권통합이 안되니,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친노 세력들은 이야기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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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깨우쳐 살리려고 5번의 경고성 글을 올리고,

나중에는, 유시민이는 사라질 것이라고 선언했었지.

문재인씨는 민주당에 들어가기를 이야기했었지.

그래서, 유파들과, 못난 문파들에게 못매를 맞았었지.^^.

 

언제나 이야기 하지만, 국민들은 작은 것을 보며

그 작은 것이 쌓이면 마음을 돌리기가 힘들게 되지.

 

친노들은 두개로 나뉘어지고,

유시민이는 <진보>라는 얼굴로, <노무현 정신>은 <진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었지.

여기서 발호하는 유파들의 책임도 되지.

<노무현 정신>이 <진보>라면, 결코 오래도록 살아남지는 못할거라네.

 

문재인. 결코 떳떳하지 못한 행보를 보여 주었다네.

민주당 대선 후보인지... 민주당 대표인지 헷갈렸다네.

민주당 대표로 한명숙님이 있으니, 그분을 적극 믿고 자신의 일만 하면 되는데,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을 언론에 먼저 흘리고, 득달같이 올라가서 훈수를 했다네.

 

민주당 인사들. 역겨웠겠지만, 참고 끝까지 밀어주었다네.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면, 민주당 대표도 되는 것인지.

민주당 잘못을 언론에 먼저 흘리며 자신의 입지만 만들고 높이려고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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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동안

유시민, 문재인. 유파. 문파. 친노세력들.

민주당을 칭찬한 적이 있느냐!!!

민주당의 긍정적인 면을 알리려 노력한 적이 있느냐!!!

 

결국은, 자신들의 가장 큰 우군이 될 민주당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었지.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아라.

민주당내의 부족한 점은 민주당내에서 조용히 처리하고 마무리해야 하는데,

새누리당의 어려운 국면마다, 새누리당을 살리는 언행을 한 못난 사람들.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야권의 높았던 지지가 내려가기 시작했다네.

결국은 스스로 자승자박하게 되었지.

 

유시민과 유파들. 문재인과 문파들. 결국은 노파 세력들.

민주당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민주당이 사라져야 한다고 악다구니를 했었지.

지금, 현재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달라졌다면 반성을 먼저 하겠지만, 반성의 모습은 결코 안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노무현 정신>마저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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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을 구현하려면,

이곳 (광장)부터 달라져야 하는데,

아직도 단결하지 못하게 하는 무리가 있다.

그런 작은 부정적인 것들이 모이고 쌓이면, 알게 모르게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주겠지.

이곳 (광장)에서 욕을 하거나 타인을 비난하면, (광장 관리자)께서는

(강제 탈퇴)를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결국은  (노무현 정신)을 살리는 길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올 수 있고  자유로운 곳이라구요? ^^.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이 이곳을 떠났거나 떠나는 것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막아야 평등한 것입니다.

 

악플을 달거나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결코 이곳에서 함께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좋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플이나 비난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정당하게 올리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악플을 달거나 개인을 비난하는 글을 쓰는 사람은 (강제 탈퇴)를 시키십시오.

그래야 이곳이 건강하게 발전을 할 것입니다.

 

자유를 누리려면,

그만큼의 공공에 대한 의무와 책임도 따르게 됩니다.

공공의 의무와 책임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코 그만큼의 자유를 누리면 안됩니다.

 

이곳에서 악플을 쓰거나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성폭행범과 같으며 테러범과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

 

<노무현 재단>이라는 공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공공의 자유를 유린하는 자들을 격리해야 합니다.

 

자유 방임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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