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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2013.01.28 16:51
또 유산시키셨군요.
품격 있고 수준 높고 휘황찬란한 욕질이 들어간
저의 글 갖지도 않은 글을 관리자님께서 또 지우셨군요.
그래도 하루만이라도 글이 만수무강하게 한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그 글을 올리는데 많이 망설여졌지요.
품질 일등급인 욕질을 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마나 하고 말입니다.
저 역시 이러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안 그래야지 안 그래야지 다짐을 해도 막상 못 참는 저의 못난 성격 탓입니다.
아무튼 무지막지한 욕을 올린 저를 용서하지 말아주십시오.
관리자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