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울산에서 기억 좀 떠 올려 줄께
'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어 왔다.'
박정희? 내 초딩때 담임 선생 중에 2년 담임이 박정희 였어.
동명이인..

야산에 유실수 감나무,밤나무 심은 일로 인해 어느 시골 공무원이 허위신고를 해서 박정희(다카키 마사오)가 직접 확인하러 울산 온양읍 외광마을 지역을 찾아왔던 일이있다.

그리고, 박정희(다카기 마사오)가 내 아버지 만나고 내 아버지 자문받아가서 새마을 운동 시켰다.
박근혜 니가 알고 싶어하던 니 아버지 '다카기 마사오'에 관한 이야기

'식목일 제정 관련 내 아버지에게 자문받아간 박정희(다카기 마사오)'에 얽힌 이야기다.

 

이제 2002년~2003년 울산에서 내게 자문받던일 좀 떠올려 볼레?
너 그때 뻘쭘히 서서 앉지도 못했지?
가엽서서 내가 너 앉으라고 의자 내밀어준거 기억하니?


"다른분들은 해도 되는데 당신은 하면 안되"
딴 사람들은 해도 되지만, 당신은 해서는 안될텐데..

무슨 이야기 인지 알겠니?
그놈이 이런 이야기를 했지.
'박근혜 니 나랑 결혼하자 너 데려갈 사람은 나 밖에 없다' 였나?
박근혜 널 입회시킨 위원회 영감이 박근혜 널 정계에 다시 입문 시키려고
동점심 유발 얼굴 면도칼 자작극 기획하던 때
가상인물 '허경영' 프로젝트로 신분세탁하려던 놈이 한 말인데.. 기억나니?

신체발부 수지부모(부지효)라 내가 박근혜 너에게 면도칼 얼굴 칼질 자작극 '하지마라' 그랬는데..

내가 박근혜 너한테 '길거리 나가서 천배'라도 하시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니?

최태민- 간통사건
"비밀로 해달라", "돈줄테니 비밀로 해달라"고 박근혜 니가 나한테 금품으로 매수 할려고 했던일 기억나니?
'지증정왕 음경'문건 다시 올려 줄까? 그럼 기억할레?
'그레고리 라스푸틴 거시기 문건' 다시 올려 줄까?
그럼 기억할레?


내 국가포상금으로 시행한 무상급식.
박근혜 니가 '나라망한'고 반대한거 기억나냐?

내가 무상급식 제원 추정식 만들어서 너 보고 확인 검토 해 보라고 계산기 줬더니
박근혜 너 뒷걸음질 치고 머리로 손올리고 'ㅇㅏ~'하면서 소리 지르다가 정신줄 놓아서 박근혜 너 옆방으로 쫏겨났던 일 기억나냐?

 

인텔리 전스 250여명 학살하도록 정보제공한게 박정희(다카기 마사오)였고,

'레빗'들 학살 되로록 정보제공한게 최태민~박정희~박근혜..

 

북파 첩보 정보조직 '인텔리 전스' 250여명 말살한게 박정희(다카기 마사오)였다.
레빗들 개죽음 당하게 만든것도 박근혜 니가 최태민하고 놀아나서 박근혜 니가 정보 제공해서 그리된거였다.

정보조직에 레빗이 뭔지는 알고 있니?

박근혜 니가 최태민에게 기도해 달라고 VIP 행보를 줄줄 흘려서
다카기 마사오 부부(육영수,박정희)가 총살된거야.

2002년 박근혜 니가 울산에서 '어떻게 알아'라고 눈 똥 그래져서 간첩행위 줄줄 자백할때
니 눈알에 눈물 고이더만.

좀더 기억나게 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