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 변태강사 이 공간을 떠난 네놈의 가상한 용기에 찬성을 보낸다.

기념으로 잘 보거라

 

네놈과 악연이 언제부터 또 뭣 때문에 생겼는지는 잘 기억도 나질 않지만

분명 한 거는 네놈이 비겁한 행위를 하는데 대한 나의 간섭이 원인 이였을거야.

 

몇 번 댓글에도 나의 마음을 밝혔지만, 네놈이 정말 비겁해 보이더구만.

여자 한명 못 죽여 몇 년을 안달하는 네놈의 모습에서 나는 측은 한 비웃음도 흘렸지.

물론 오지랖 넓은 나의 행위였지만 말이야.

 

아마 너를 향한 나의 놀림 댓글이 몇 번 시작 되었지 싶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네놈이 못 죽여 안달한 그 여성회원 폭행사실을 모 닉의 회원에게 듣게 된 거야.

아주 상세히 알려 주더만, 그날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여.

나는 그리 알고 속으로만 (아주 족 같은 놈 이구만, 생각하고 지나갔던 거여.)

 

그러던 중

어느 날 네놈과 분란 중에 나는 화가 끝까지 치밀어 폭행사실을

살짝 글에 올리니, 네놈은 펄쩍!~ 뛰더구만.

폭행 한 사실이 없다고 말이여.

기억나지??? 안나??

 

아무튼 당사자인 네놈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하고 그 당시

방씨와 무씨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에

나는 그 말을 믿고, 네가 원하는 대로 글 삭제와 사과도 했어

맞냐???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그 일을 까마게 잊고 있던 중.

왜 그 폭행 사실이 다시 불거 졌냐믄 말야??

그건 네놈이 아래 글을 올린거 부터야.

잘 봐봐

네놈이 쓴 주옥같은 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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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님...

어떤 분을 향한 글 잘 읽었네요.

본글의 내용이 아래 쪽글놀이를 하는 가운데 많이 희석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바이칼이요?

예전 제가 어떤 여성회원을 폭행했다는 생거짓말을 게시판에 올려 본색이 들어난 5,6류급 정치 양아치...

단지 누구에게 들어서 게시판에 옮겼을 뿐이란 그 변명도 생거짓말일 것입니다.

졸열하기 이를데가 없죠.

정직하지 못한겁니다.

욕을 입에 처물고 살 지언정

솔직하고 당당하게 너를 엿먹이려는 심보가 있었다고 말했다면,

차라리 그 대범함을 수용이라도 했을텐데...

사과는 하면서도 누구(필명도 모르는)에게 들었다는 자기 변명에서

그 삶 참 드럽게도 비겁하게 사는구나... 그정도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저런 종자들에겐 과정과 심정을 늘어 놓아도 수용되거나 교류되는 면이 없습니다.

소통이 막혀버린 부류들에게 고생하지 마십시오.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욕질도 수준이 있고, 상대의 폐부에 꽂는 강열함도 느껴지는 것인데,

병시인 갑치는 수준의 비어를 입에 처물고 게시판에서 시간이나 축내는 잉여들과

더이상 엮이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 종자들은 변화될 줄 모르고 그래서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성찰의 과정이 누락된 자들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씨어버린다면, 그 다음의 몫은 그들 것입니다.

깨닫고 변화되든지...

평생 저질 정치모리배가 되든지...

유시민 따위나 섬기며 인생 좀먹든지...

끼리끼리 동아리 만들어 패악질이나 일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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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냐?

네놈과 회원들은 왜 지난 일을 갖고 난리냐고 하지??

 

내가 그일 다시 거론했냐?

네놈이 거론 했냐??

정직하지 못하다고?? 내가?

 

욕질도 수준이 있고 상대방 폐부를 찌르는 강열함이 있냐??

네놈이?? 네놈들 패거리가??

 

내가 할 일없이 네놈 엿먹일려고 이런 줄 아냐???

 

더 이상 더 대화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쌩 양아치 변태 학원 강사 쉐끼야!

캬아~악 퉤!!!!

 

 

-ps-

세상 사람들아,,,,,,,사사세 회원들아

독하다고, 모질다고, 욕해라,  날 개se끼라고 비난해라,

난 분명히 말했다

짱돌 다 맞고 모든 건 내 자신이 감내 하겠다고.

 

맞다, 난 유시민이 개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