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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07:24
국정원녀가 대선기간중 한일이 인터넷에서
종복주의자를 찾아내는 거란다.
28살 어린 여자가 인터넷에 올린글을 보고 종북주의자를 찾는다?
종복주의자란 = 북측 간첩
이런 중차한일을 국정원은 28살 어린 여자에게 맡긴다.
소가 웃을 일이다.
아이디를 여러개 쓴것도 그 이유란다.
왜 검찰은 솔직하지 못할까?
박근혜 당선인에게 벌써 충성 서약하는가.
박근혜도 대선기간중 검찰 계혁을 강도 높게 외치다가
벌써 슬슬 꼬리를 내린다.
측근들이 캥기는 것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