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세계속에 한국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2002)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92 2013.01.27 02:41

지속 가능한 개발과 정책..

한반도 식량난과 생활 개선을 위한 국제적인 지원에 힘입어

전 국토가 개간되고 개발 되었다.

조선과 일본의 구 세대 집권층의 사고는 개발에 동원된 노동자의 노동력이 상실하면 죽여 버리거나 방치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각을 벌였다.

그 어떤 보상도 없었다.

결국, 동원된 주민들과 노동자들이 받아야 할 뎃가를 모두 착복한 기득권 사회 주도층이 었고 구시대적 사관으로 인하여 많은 기술인들이 죽어갔다.

 

수많은 주민과 노동자들이 동원된 개간과 매립 건설 공사는 한반도 전체의 하천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다.

그러나, 매립과 개간이 정점에 다다르자 일본인들은 지원금을 착복하기 위해 동원된 주민과 기술인들을 대부분 지능적인 학살과 암살을 시행 하였고, 한반도 곳곳에 집단 매장을 한후 사당과 재당을 짖고 친일계 인사를 단행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시스탬을 만들어 두었다.

 

1980년대 초 내가 살던 울산의 변두리 시골지역은 보릿고개가 가시지 않은 낙후된 지역이었다.

부락 단위 마을에는 방안갓과 읍내에는 대장간이 있던 20세기의 19세기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 지역이었으며,

곳곳에 일본의 군부가 건설하고 건축하였던 민속촌에서나 볼수있는 풍경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었고 지금도 이 지역에는 5일마다 시장이 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울어진 시골 마을이다. 

 

도로를 만들고 땅을 개간하고 하천과 해안을 매립하여 전(田)ㆍ답(畓)을 만들기 위해 동원된 주민들

그중에서도 농민들의 경우 추수가 끝이난 겨울이면 소득이 없는 사람도 많았으며, 농산물 도둑과 상권의 이득을 위한 범죄 조직이 극성을 부렸다.

 

농민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농가의 소득을 증가시킬 방안 무엇이 있을까?

농봉기가 끝난 비농사기간 추수(秋收)가 끝난 후 볏짚을 활용한 공예품(거적,멍석,자루,세끼줄,삼태기,광주리) 등을 만들게 하여 일부는 건설자재로써 활용토록 시행하여 구매해 주는 방법이 활용 되었다.

짚을 꼬아서 만든 세끼줄을 다시 꼬아서 짚밧줄을 만들고 짚밧줄을 꼬아서 전차를 만들기도 한다.

짚을 활용하여 만든 전차를 이용한 차전놀이는 88올림픽에서도 시행되었다.

 

오래전 내 아버지께서는 지역민을 위한 생활 환경이나 생활 수준 개선을 위한 이러한 고려를 하셨다.

 

만월(대보름달)이 뜨는 기간이면 수위가 낮아져 하천과 해안 바닥이 드러난다.

드러난 하천 바닥의 지형을 참고하여 매립시 하천 수로(a waterway, a watercourse)를 계획할 수 있어 수위(水位)의 변위고를 예측한 효율적인 부지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간과 매립을 위한 기본 계획을 설계할 수 있으며, 지하수위의 변위를 고려한 매립과 개간을 위한 토목 건설의 설계가 가능하다.

 

자연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부실을 유발하여 농지의 경우 생산량과 직결되므로, 자연 지형 현장조사는 필수 요건이 될것이다.

 

지역 하천 재방이 터져 인명피해가 발생한 후 재방의 석축을 제거한후 콘크리트 시공이 있었다. 

이는 기존의 하천 재방 공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주어 전국으로 확대되었었다.

 

3공~6공 전국 토목건설 공사의 하자로 인해 곳곳에서 재난이 빈번하였다.

성수대교가 붕괴 되고, 삼품 백화점이 무너지고, 곳곳의 재방이 터졌다.

원인은 모두가 부실공사 이다.

삼풍은 미쓰비시의 한자어로 일본의 전범 기업들이 전쟁후 전후 복구 보상을 하기위한 목적성 경제지원에 개입한 후 한국의 경제력을 가로체기 위하여 비자금을 조성하려던 한국 정치계 일본 조직이 추진한 경제 식민화 전략 중 한가지 이다.

그러나, 일본의 기술자와 자금이 투입된 공사는 대부분이 부실이었고 사고 사례가 발생했지만,

 VIP들은 비자금을 받아 이를 무마시키기 급급했다.

 

건설공사 중 대규모 인명사고의 원인을 분석하였던 결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두가 VIP들 또는 VIP의 측근들과 그 들의 가족관계에 있는 친인척들의 비자금이 투입되었거나 비자금이 조성된 공사였으며, 일본계 자금이 투입되고 일본의 기술자를 통한 기술지원이 있었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프레이저 보고서의 존재를 알개된 것 또한 학창시절이었다.

미국은 한국의 지원에 회의적인 반응과 한국의 개발 계획을 철회하고자 했었지만, 한국의 어느 작은 건설사 사무실에 근무하던 시골의 노동자에 의해 프레이저 보고서가 드러난 것이다.

일본의 끝나지 않은 한반도 식민화 전략은 치밀하게 최근까지도 진행 중이었던 것이다.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민주주의(자유)진영은 한국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고, 사회주의(공산)국가 진영 역시 북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2002년 프레이저 보고서를 둘러싼 종합적인 원인분석이 시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에 대한 종합적인 재 검토가 이루어 졌다.

 

2001년 동북아시아 변방의 어느 작은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인지도는 북한보다 월등히 낮았다.

심지어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한  한국을  북한으로 인식할 만큼 국가의 존재조차 모르는 국가들도 있었다.

2000년에는 전국적인 축구 붐이 일었고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개최 되었다.

 

원인분석과 결과로써

어떻게 이 지역이 평온한지, 어떻게 선진국들 조차 포기하려던 한국이

지원자금 회수와 무관심속에 스스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발전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원인분석이 이루어 졌다.

 

믿지못할 답변을 전달 받았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모두 너(유은)와 너의 가족이 원인이다.'

'무관심속에 한국이 이렇게 발전해 가고 있는 것 또한 네 가족이 원인이다.'

'기밀이니 발설하면 네 가족도 모두 죽이겠다'

(2002년 울산에서..)

 

미국조차 포기했던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까지 이끌어 왔던가?

프레이저 보고서의 존재와 함께 종합적인 재 검토가 이루어졌다.

 

"다들 포기하고 버리고 떠나려 하는데 너(유은)는 왜 끝까지 남으려 하는가"

"너도 데려갈 테니 같이 가자. 우리와 함께 하자"

 

모두가 떠나려고 포기했던 대한민국의 믿지못할 현재 일어나는 발전상황은 네 가족과 너(유은)가 원인이다.

 

★이름모른 시골의 노동자 청년과 그의 가족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감시하에 있는것이 세상에 알려지다.

2002년 그리고 2003년에는 세계여러 국가의 세계적인 지식인들의 검증 속에

대한민국의 시골에 있던 한 노동자의 가족이 한국정부에 의해 모니터 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위기속의 한반도에서 시골의 한 노동자 청년이 일어났다.

'세계속의 한국, 국제적인 도시 국가를 만들겠다.'

어느 이름모를 시골의 한 청년이 작은 소리로 외쳤다.

'철마는 달리고 싶어 한다'

'동북아시아의 물류중심 한반도'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이름모를 시골의 한 노동자 청년의 작은 외침에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한 어느 장관은 입이 벌어졌다.

한국을 떠나기 위해 해외 도피를 준비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기밀 입회장관들은 기가찬 듯 헛웃음 쳤다.

 입회장관들은 '과대망상 환자'라 손가락질하며 끊임없이 한 청년을 조롱하고 추궁하였다.

심지어 간첩혐의를 씌우고 죽이겠다는 협박을 수도 없이 했었다.(울산에서 2002년..)

 

그러나, 한반도를 전장으로 만들어 말살하려던 각국의 입장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21C 동북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요? 한반도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날 것이다."

시골의 아주 이름모를 아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기와장이 아들 노동자 청년의 말에는 커다란 여운이 남았다.

 

미국과 러시아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과와 홍콩

독일과 배트남

이탈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와 브라질, 멕시코

일본과 한국, 터키

중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이란,이라크 ...

 

자원 확보, 이념과 사회체계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속에 있는 국가들..

 

어느 건설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시골의 노동자 청년에게 조롱과 비방과 훼방을 하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장관은 놀라움과 충격속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한반도의 역사와 동북아시아의 왕실의 역사를 비롯하여

세계의 역사와 인류의 기록과 함께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넘어 세계의 질서를 논하는 것에

대립과 갈등속에 있던 세계의 여러 지식인이 공감하며, 글로벌 적인 국제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의 어느 이름모를 시골 청년의 논리에 '자문을 받고 너(유은)을 죽이고 뺏는 것이 목적'이라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던 장관과 서울의 박사들의 논리에 세계 각국에서 '너네 대한민국 그러면 안된다'는 질타를 하였다.

 

2002년 대한민국 정부는 내게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네(유은)가 국가를 운영해달라"

나와 같이 일을 할 사람으로 나를 대신할 사람으로써 노무현을 지목했었다.(2002년 대선전)

 

시골의 한 청년에 의해 한국정부의 외교사절단이 구성되어 세계 곳곳에 파견되었다.(2004년..)

그로부터 10년..

대한민국 국가운영자들이 버리고 떠나며,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전쟁을 통한 한반도 말살을 하려던 대한민국을

나는 불과 10년만에 그 어느 국가도 가볍게 여기지 못할  세계적인 국가로 만들었다.

 

2002년 내가 근무할 곳 '씽크캥크(Think Tank) 연구소'를 만들어 달라 했었다.

하지만  김대중은 나를 왜면했고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노무현은 나를 찾을 생각조차 없었으며,

그당시 나와 대면하던 장관은 박근혜,허경영등과 함께 나를 죽이려 하였고 최근까지 모니터 하고 있었다.

 

"정치계에 입문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받던날

'내가 된다면 (한민족을 일본의 식민 국가로 만들고 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말살하려 한) 당신부터 자르겠다'는 내 입장 표명이 있은 후

박근혜와 박근혜의 측근들은 나를 간첩으로 몰고 지속적인 모니터를 했었다.

 

2002년 김대중의 대권주자는 박근혜였다.

  박근혜의 검증당시

박근혜는 정치를 해서는 안될 여성임이 대거 밝혀 졌고 그년은 월북해 버렸다.

 박근혜가 내게 오가던 당시 도청 감청 내용을 전달 받던 김종필은 최태민 간통사건이 밝혀진 것을 두고 박근혜에게 '자식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는 핑잔을 했다.

 

'쥐구멍에 햇볕들 날 있다'

쇠때 지원이 있은 후 정주영의 간첩행위가 밝혀지고 대남공작부 였다는 통보를 받았다.(2002년)

'햇빛정책'의 토대를 만든것이 나였지만, 김대중이 보낸 상벌위는 나를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려 했다.

 

내 연구사례들 발표가 있은 후 녹취록을 증거인멸 하겠다던 박근혜측 국정원 상벌위 영감으로 인해

내 자문내용으로 학위를 세탁한 정치계는 대부분 한나라당(새누리당) 의원들과 자녀들이며, 박씨들이 가장 많다.

 

또한가지 알게된것은 일본계 한국인들은 한국의 어린 인재들을 모니터 하면서 연구사례들을 갈취하고 친일계 한국 정부관료들과 친인척들의 자녀학위를 세탁해 주며 한국 지식인 말살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정가와 측근들 뿐 아니라 정치계 자녀들과 친인척들이 대거 학위와 신분을 세탁한 것이다.

 

2002년 헷볕정책과 관련된 조사를 받은 후 상벌위 박근혜측 상벌위 영감은 정주영 일가를 모두 제거 하려 하였다.

 

내가 비교분석한 현대~기아차량에 관한 향후 전략의 경우 품질관리를 지명을 정주영의 아들이 직접 하도록 지정하였었다.

그냥 뒀다면 그당시 정주영의 다른 자녀들도 무사하지 못 했을 것이다.(2002~2003년)

 

 

진실 불변의 법칙..

/rmhplaza/allview/view.php?seq=13627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