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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2013.01.26 22:29
양변기....
아랫 농장 주인이 그랬다지
중국 가 봐서 아는데,
너무 더럽더라고,
이래저래 보았던 화장실이
너무 더럽더라고,
중국이 그래서 더러운가 보다고....
듣고 난 그 집 일꾼
중국 교포 그러더군.
저 사람이 제 정신 이냐구?
이래 저래 모습이야 다양한게 맞는거지
중국의 고급호텔 머문적 있겠냐구?
싸구려 여행으로 헐한 여행 한거라고,
이걸 봐 보라구!
이 농장 화장실
저 싸장이
싸 놓고 가버린 좌변기의 진실을.
이 방의 주인이 난데,
싸장이 이 방의 주인은 아니지 않냐고...
보고나서 보니,
뭘 쳐묵었는지
방귀에 실어 쏘았나?
어찌 이리 흩어져 요란하게 누고 갔네?
아! 시바!
쪽 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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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