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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잊을수없는 내가슴속에남기고싶은 추억 봉하......(추천^^)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54 2013.01.26 18:26

내가 살면서 캠프에서 헤어지는순간이 집에돌아가 좋다는생각이 아닌

아쉽다 더고싶다 라는 생각을준

한마디로 나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준 봉하캠프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솔직히 이번선거가 끝나고 이번겨울캠프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었다

모두가 기가죽었거나 안좋은표정과 목소리로

눈치만보다가 캠프가끝날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걱정이앞섰다.

하지만 나의 이생각들은 전혀틀린생각이었고

오히려 여름때보다 더 에너지있고 활기차고 표정이다들 너무좋았다

첫만남은 정말로 여름때 서로만난사람들빼면 어색 그자체였다

(사진으로만 봐도 어색함이 눈에보인다)

첫만남과 동시에 조별만남이있어지만 서로너무나 어색했다 개인적으로나는

턱이기신 남자분(윤지수쌤)조가 부럽고 가고싶었다

하지만 고나연쌤도 시간이지날수록 매력덩어리였다

(정독이 훠얼씬~ 재미있을겁니다 ^^)

첫일정을 수행하러 출바알~~~

벌써 조끼리 친해진 사람도몇명있었지만 나를포함해 아직도우리는 얼음 그자체였다

(오른쪽사진 왼쪽 소녀옆의있는분이 턱이기신분)

이렇게우리는 걸어 노대통령님의 묘역의도착하여

여름때보다 옷이훨씬 젠틀해진 분의 노대통령님의 어렸을적이야기와 생가

의대한정보를 듣고 노대통령님께 참배를드렸다

전에도 와본 나로서는 여름때는 멀뚱멀뚱서있었다면 이번에는

뭔가 가슴속의 올라오는것이있었다 내생각에는

지금같이 혼탁하고정의롭지않은

세상에 제일 필요하신분이 안계신다는 슬픔이 올라왔던것같다

노대통령님의 묘소를 갔다온후의 보는 생전영상이라서 그랬는지

감정은 극에달았었고 눈시울은 빨개지진않고 명치쪽이 너무나아팠다.

영상을본후 바로 김효창 교수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탄과웃음 그리고 감동을느끼며

지루한면이 하나도없었다.

이분의 강의중제일 인상깊었던것은

자신의 아들들을향한 사랑이었다

자식에게 "너가 공부를 잘하든말든 너는내소중한자식이다." 라는 말씀을 아

들한테 하셨다고 말씀하셨을때는 소름이 순간적으로 돋았고

또다시 자식들의약속이

제일중요하고 보고배운다며 아들들의약속을 지키기위해 중요한 미팅을 거

절했다는 말씀에 또다시 소름이돋으며

순식간에 말풍선하나가 떠올랐다 "나도,내자식을 저렇게 키워야지!"

라는 생각이들었다(자식이 생길진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좋은강의였고

너무나 존경스러운마음에 사진도찍고 사인도받았다.

그리고 저녁에이어진 쌤들의 댄스타임 몸으로말해요 퀴즈타임!

피무늬 옷을입고계시는 푸른쌤의 적극성은 사진으로만봐도 알수있죠?

푸른쌤의 옆의계신분은 저랑 동갑이나2년선배인줄

...알고보니28살.......

옆의 사진으로는 재현이형(의자왕)이 저질댄스를 하고있죠?

모두가 하나같은표정으로 신기하게 쳐다보고있네요 꼭동물원같습니다(반조크)

이렇게 우리는 점점 선생님들과 우리 그리고 우리끼리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벌써 어느조에서는 어색함이 찾아볼수없을정도로 친화력이대단했다.

(물론 우리조는 아직도 어색이 철철흘렀었다)

하지만 어색함을떠나 조끼리 협동심을 발휘하여

미션을 성공하면 그뿌듯함은 말로할수없을정도로 거대하다

꼬이고 꼬인 우리의 손 꼭 우리들의 목표 같습니다 간단하게 할것같지만

엄청난 노력과 몇번은실패하고그리고 고이있어야 비로소야 해결하죠

다음으로는 릴레이 그림맞추기와 인간의자놀이(고문)시간이었습니다

릴레이 그림맞추기는 우리집이라는 문제를빼고는 순조롭게

모두가 잘했습니다(맞추는게 더신기한 문제였죠 ^^;;)

그다음으로는 인간의자놀이 앞에서 말했듯이 놀이가 고문이었습니다.

석준쌤께서 힘들일을 겪고난다음의 뿌듯함을 잊지못할거라 말씀하셨지만

그런걸떠나 저에게 남은것은 다리의 후들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제가계단이나 산에서 많이넘어진것같습니다.)

"어?! 맞히면 안되는데..."

"틀렸다.........^^"

여러분 사형장같지않나요? 저줄로 곧있으면.......죄송합니다

이활동을하면서 눈이안보이고

마음대로 움직일수없어 답답하고 힘들지모르지만

뒤에서 이렇게 같이 움직여주고 잡아주고 도와준다면

"결코 힘들기만한 일은업다" 라는 교훈을 받았던것같습니다.

결국 에는 멋진 모래시계를 만들어내는 우리의 봉하인들!

".....씁쓸한 표정을 감출수없나 봅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렇게 조끼리 모여 어색함을 다시없애려고 춤도추고 노래도하고 업어주고 안아주고 하면서 서로 어색함이 이제 많이 없어진듯했다

(아직도 우리조는;;;;)

벌칙으로 찍은 사진같은데....누군지모르겠지만 정말 꼴보기싫네요

이렇게 하루일정이 다끝나지만 저희의 숙소생활은 끝나지않......

을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쉽게 하루가같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날의 일정은 다끝나자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좋았습니다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게바로 '봉하캠프의 매력' 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이제 둘쨋날의 아침이 밝았는데요^^

아우~~다들 눈을 감고있는건지 뜨고있는건지 알수가없네요

다들 전날 봤던얼굴들이 아니죠?;;;;;

그럴수록 더욱더 힘을내어 체조를 해야죠!! 으쌰으쌰

이제 아침체조를 한덕분인지 제얼굴들을 찾고 다시에너지가 돌려고하네요^^

(저기 노란색 패딩은 누군지모르지만 참 추하네요)

자이제 조미션으로 깃발을 찾아야되는데요

출발~!

"일등 하고 말겠어~~~~!!!!!!"

"일등은 무슨 일등 애들아 안전이 최우선이야"

"헤헤헤헤ㅎ헤헤ㅔ헤 깃발 찾았다 ㅎ헤ㅔ헤헤헤ㅔ "

" 아진짜 깃발 어디있는거야"(음성지원)

이렇게 서로가 손을잡고 같이움직이고 같이뛰고 같이 찾고

정이 안들수가 없었습니다 비록서로 힘들고 쓴소리도 하는경우도있었지만

나중에 깃발을 찾고나면 서로 격려와칭찬을......할시간도없이

바로 두번째 미션 새모이집을 만들어 나무에달어 인증샷 찍기였습니다

"에헤 에헤 우리가일등? 에헤에헤"

우리봉하의 제일큰형님 신라면양말형(희성이형)께서

미션을통과하자 아주해맑게웃고있습니다

"아......이거 누가달지......?"

"내가 달아볼게!!!"

"힘들것같은데..?"

"아니야할수있어!"

"으....으....으ㅇ....으....."

"누나 좀만더! 좀만더!"

"으ㅡ으으ㅡ으으ㅡ으/~,ㅡ.응으으ㅡ으ㅡㅇ"

"다됬다!! 거의다됬다!!!"

"아.......................안되네....."

"누나 잠시만 저줘보세요."

"아............."

자 분위기를 바꿔서 미션성공 인증샷들을 볼까요~

희주누나 점프력 우와.......... 파랑색 패딩소년은 전생의 캥거루였나봅니다

동안토비와 친구들

이렇게 우리는 산에서 힘들고 많은 미션을하며

봉화산에올라가고있다는것도모른채

어느새 저희도모르게 봉하마을을

한눈에 다볼수있는 곳까지올라가 그야말로 안구정화를 하게됬습니다.

뭐라고 말로하기 어려운 가슴속의 시원함이 있었다고해야할까요?

작게보이는 봉하마을을보자 저도모르게 희미한미소를 지었던것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왜 "작지만 높은산" 이라고하셨는지

이제야이해가 되는것같았습니다.

"하하하하ㅏㅏㅏㅏ하ㅏ하하하하하다 선생님들끼리 가니 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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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

이제 모든 미션을 마치고 저녁에있을 캠프파이어를 위해

땔감을들고가야합니다

돌쇠

돌순

"둘이 잘어울려~~~~~~~~~~^^"

이게 참 웃긴게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이

씬많이가져가고있네요;;;;;;;

민석이의 탈진일보직전이 찍혔네요

민정선생님께선 쓰레기를 주우신건데

정말 막걸리를 마시면서 가듯이 활기차십니다^^

(옆의 노랑패딩은 표정좀 폈으면 좋겠네요 남자라는놈이.....)

저는 이사진을보고 뭔가이상한데 하고 1분동안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해야될 역할이 바뀌었네요 건장한남성 두분께선

전혀 나무를 들지않고 지팡이에 손도넣고있지만

어려보이는 여성두분께서는 두손에 많이쥐고있죠....;;;;;;;;;

저희들은 아침미션을마치고 점심을먹고 바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침미션도 힘들었는데다가 점심을먹은후라서 그런지 다들피곤해보입니다. )

자신의 MBTI(심리적특성) 테스트를 하고있는데요

여기서 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됬습니다.

강사님께서 질문을 하시고 정반대의 MBTI끼리 발표를시키시는데요

저랑 반대이신MBTI를 가지신분이 발표할때

"에이 저건 아니지 틀린생각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사람은 또 공감을 하고있더라고요.....

여기서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내가 틀리다고 생각한다고

틀린게 아니라는것을 오히려 내가맞다고 생각하는것을

남들이 틀리다고 생각할수있다는것을

이강의를 들으며 김효창 교수님께서 하신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특성과성격이다르기때문에 다르게 대해야한다."

라는 말씀 그냥 흘려들을수있었던말을

MBTI테스트로 인해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가장중요한것중 하나를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같은 MBTI끼리 모둠발표를 할시간^^

(얼짱 각도를 유지중인 규성이형,,,,,,(캠파고백남)

발표시간

역시나 조마다 발표특성은 달랐습니다.

꼼꼼하게 하는조 거창하게한조

많은사람이 같이 나와 발표한조 일부만나와서 한조

이것저것 많이 첨부한조 깔끔하고간단하게 한조

유머스럽게한진지하게한조

우리는 다같은 중,고등학생이었지만

조마다 발표의 다른성격과 다른매력이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봉하캠프 하면 빼놓을수없는

봉하갓 텔런트!

Danc TIME~!

다른 노래 다른 춤

같은 느낌

요 체킷

" ㄷㄷ"

"확 이걸그냥!"

이렇게 멋진 형 누나들 사이

강적이나타낫으니...

"1+1은..........귀....."

"확 이걸그냥!"

"1+1이 귀요미라는게 납득이 안가 납득이"

"2라고 이 이이이ㅣㅇ이이이이이이ㅣㅇ"

"1아닌가요?"

"귀요 미 아니라고~! 귀요미 아니라고~!"

"1+1이 뭐라고 생각하니?"

"귀요미 이므니다"

"2라고 이 이이이ㅣㅇ이이이이이이ㅣㅇ"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부렸던

봉하갓 텔런트

는 막이내렸다

그리고 이제 캠프파이어를 준비할시간

아그전에 여러분 그거아시나요?

땔감을 가져오면서 강물이 얼어있어 들어갈수있었던것을

마음만은 모두가 김연아 였지만

빙판위의 박주영이됬네요

자 본론 으로 들어가서

이제는 캠프파이어의 이용할

종이에다 새해 목표와바람을 적는시간

촛불 때문에 그런지 분위기가 낭만적이네요^^

막상쓸려니까 가족하고내꿈말고는

다른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이번2012년은 저와가족들은 너무도 힘든해였습니다.

서로가 힘들다보니까 바로앞에있는게 가족이다보니

서로 위로하고 힘을줘야하는데

욕하고 깍아내리고 행복보다는 불행이 많았던해였습니다.

그래서저는 새해목표와바람으로

이번한해부터는 실보다득이많은 행복이 불행보다많기위해

노력하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캠프 파이어보다

고백파이어가 더어울렸던 캠프파이어 시간

규성이형(고백남)이 고백할때 나도 울먹거렸던것같다

왕따를당했던 그 뚱뚱한형의 마음을 나도

몸무게때문에 초등학교때까지 당했기때문에

공감할수있었다 나도 나와서 고백할이야기가있었지만

그이야기는 여름때로 미뤄야될것같다

누군가에게 마음의 짐을 덜수있게

그리고 자기자신을용서할수있게 기회를준 봉하캠프

이캠프를 사랑을안할수가없다

말그대로 우리들에게

힐링을해준 캠프파이어시간

모두들 고백을하고 들어주는라 힘들었으니까

야식타임^^

이렇게 우리는 신나고 또 재밌고 배부르게

먹고놀고

모든 봉하의 일정은 마무리가됬습니다.

라고 할줄알았죠? ^^

아물론 많은 일정을한탓에

숙소에들어가자마자 잠든사람들도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헤어지기는 너무아쉬운 봉하人들

저희끼리 캠프하면서 있었던일이랑

자기다니는 학교애기

이것저것 많이떠들고

카드도 하는데

이게의외로 박진감이 넘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쉽더군요 이사람들과 헤어질시간이 불과

몇시간 안남았다는것이....

그렇게 놀다보니 치킨배는 다어디갔는지

배가 슬슬 반응을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라면 25개정도를 샀는데

까먹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면 먹을사람~" 이렇게물어봤었습니다

몇몇의 여성분들을 빼면은

정말 눈앞에서 하이에나를봤던것같습니다

다시 야식타임^^

정말 이와중에 오셨던 슬민쌤과일겸쌤

못찍어둔게 한입니다

일겸쌤은 누구를 따라올수없는 귀요미^^ 였고

슬민쌤또한 누구도 이길수없는 귀신빙의였습니다

결국 저희는 말그대로 놀다가 지쳐

뻗었습니다

이렇게 여자들은 다시 여자방으로 돌아가고

남자방불을끄고 몇분안되서 드르렁 거리는소리가

아주 우렁차게났습니다.

저또한 피곤했지만 잠은 안오더군요

그냥 아쉬웠습니다 자는시간도 아까울정도로

이렇게 좋은인연들과 헤어져야된다니

마냥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괸히 자고있는애

이름도 불러보고 깨워보고(꿈쩍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저도모르게

잠이들고....

아침이오고 아침밥을먹은후

"노무현의 리더십"이라는 마지막

이백만교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는 딴건 생각이 잘안나고

이것은 또렷히 기억할수있었습니다.

그분은

은사람한테 자신을더낮추고 높은사람에게는

자신을더높여세우시는 그런분이셨다고

그는 독단적인 리더가 아닌 모두를 끌어안고갈려고

무슨일이든 하시려던 분이었다고

국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시는 분이었다고

너무 슬프더군요......"이었다고.."라고 할수밖에

없는현실이 노짱께서 지금우리와 같이 사시지않는다는게

그냥 우리에게 추억으로 남길수밖에없다는게

그리고 지금이세상이 그분같은사람이

리더를 할수없는 세상이라는게...

노무현 대통령

저는 이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것이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과거,스펙 을떠나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위한이 아닌 이나라를 위해

우리들을위해

대통령의 출마하셨던분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이익을높이기위해

노력하신분이아닌

나라와우리를 더 잘사게하기위해

온힘을 다하셨던분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만나지못한게 평생한이되는분...

마지막으로 봉하캠프가 나에게

정말 소중한이유는 강의와 먹을것 볼것을떠나

내가평생 잊을수없는 추억과 인연을준

나에게 보물아니 그것보다더한

나에게 더없이 값진 봉하캠프였습니다.

여러분 함께할수있었기에

정말행복했고 여름에 다시뵐수있기를....

5조 선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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