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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2013.01.26 18:13
난 월몇만원식 보태가며 근근이 지내가고있는데 몇몇인간들이 악의적 댓글이 지나처
사람사는세상이란 곳이 갑자기 싫어지기 시작했네요.
나도 잘한건 별로 없지만 막무가네식 욕지거리는 한적은 없소
이런것도 표현의자유라 주장하면서 운영자님이 봐주시는듯 한데 내가 잘못 알고 와서
놀고있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서 탈퇴를 고심중입니다.
최소한 막가파식 욕지거리는 강력하게 아니 당연하게 제제하는게 순리라 생각하는데
운영자님은 좌파가 한 이백만원식 월 정기후원해주는지 계속해서 눈만감고 있어 가슴이
참 아프군요.
좌파야 너 재단에 한 이백만원정도 기부하냐 그렇게 욕만 하는데도
여기서 뭘쩡이 버티는 거 보면 아무래도 돈ㅈ ㅣ ㄹ ㅏㄹ로 때우고있는거 같아 물어보는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