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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2013.01.26 13:10
저는 옛날부터 김용준 총리후보자에대해서 존경하고 있엇고 의심 같은 건
꿈에도 한적이 없는데요.
자녀들명목으로 부동산 투기의혹이나 세금탈루의혹 그리고 서울 자녀명의 부동산인
다가구주택을 건설하고도 분양 하지 않고 그냥 놔두고 있는 의혹을 보며 정말 기각막히고
가슴이 탁막히네요.
예~~다 완전 무결할수는 없어요.성인군자도 어린시절까지 다조사하면 다 문제 투성이일 수밖에
없지요.그리고 사소한 공과금 체납이라든가 작은 의혹은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근데 이런건 너무심하지 않습니까.
내가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님의 여러의혹을 말하는 건 김용준 보수의 교과서라고 찬양에
가까운 소리를 듣던분도 이정도니 우리 사회 지도게층의 도덕성과윤리성이 어느정도로
문란한지 알것같아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참 ~~망치로 뒤통수 제데로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연로하셔도 난 아무런 상관없고 적극지지한다 했엇는데 에구~~이게 웬 날벼락인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