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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흡연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인권침해다.!!!

댓글 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44 2013.01.26 13:01

왜냐고요..국가가 집중육성하여 범국민적 기회상품으로 많들어놓앗기 때문입니다.

이건 마약류 문제와 전혀 별개의문제입니다.

 

흡연권을 뺏으려 한다면 국가사회가 그많큼의 손해적 배상부터 하고 모든 담배관련

법규를 철회하십시오.

 

배상도 못하고 그저 자신들의 전적인 책임을 설량한 흡연자들에게 세금까지 죄다 받아가면서 무조건식 왕따 정책은 분명한 오류이며 분명한 인권침해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화폐가 실생활에 꼭필요한 필수요건이라고 화폐사용을 장려하다..화폐사용으로 인한

인간성파괴와 악용이 지나치다하여 화폐사용을 금지시키려한면 말이될까요.

 

담배도 마찮가지입니다.

 

국가가 공기업을 설립해 담배사업을 직중육성 시키고 천문학적인 세수를걷엇고 아직도 걷어가고 있으나 일반흡연자들을 우범자식 대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국가는 담배로인한 피해의 대해 어떤책임을 젓나요.

 

수십만명이 담배로인해 폐암등 여러 질병으로 죽어야 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사이비국가란 것입니다.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바로잡아 나가야지요.그러나 아직도 담배는 아주쉽게 판매되고

사서 애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세금도 수조원씩걷어가죠.

 

그런데 왜 우리흡연자가 사회의 격멸되상이 되야 한단말입니까.?????????????

 

어느박사처럼 아예 우리나라에서 보편적 가치선언과 불법화로 원천적인 담배 사용금지령을 내려 많들지도 팔지도 말자 하면 나도 찬성입니다..그러나 많들고 팔고 세금까지

걷어가며 흡연자의 권리를 왜 국가가 침해 할 수있는 것인지 난이해 할수도 없습니다.

 

여태 세금을 받아간돈 부터 다 물어내고 국가가 주책을 떨든지 말든지 하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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