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에 사용될 초상 인물에
"신사임당"을 내가 선정했다.

기존에 박정희,전두환 등 친박 측 조직이 한국돈 위조지폐 유통시켰어..
2002년에 증거인멸 하겠답시고 한반도 전쟁 추진하길레

내가 극비에 장관들 몇 입회시켜서 박근혜 그년을 정계에서 낙동강 오리알 되게 만들었는데
월북하더만 (대남공작부 기밀남로당, 친일계 스파이 박근혜, 허경영)

그년이 공산당 스파이가 아니었다면 자유진영 국가로 도피했겠지만
박근혜가 선택한것이 북한이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회창,김종필 등이 해외로 빼돌린 자금을 세탁하여 되물림질 하고 인신매매를 통해 학위세탁을 하고 기득권과 권력을 세습하는 문제

전두환~박근혜 조직의 비자금 조성과 위조 지폐 그리고 자금세탁 의 악순환 고리..

 

그래서, 내가 2003년에  화폐 조정, 화폐 계혁을 통해 위폐방지 및 횡령자금 추적을 시켰어.

 5만원권 초상 인물 선정도 내가 했다.

 

전두환 비자금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친박 위원회 영감이 "(유은)을 죽이고 뺏는게 목적", "증거인멸 하겠다"

 박근혜 그년이 했던말이 "대통령 죽여버리고 집권하겠다"

 박근혜 측이 추진해왔던 "한반도 전쟁"에 대한 피해에 대한 대책을 질문했더니

 박근혜 대답은 "그정도 피해는 감수 하겠다."

 

전쟁으로 인해 인적(생명)손실, 재산, 경재, 산업 시설의 파괴로 인한 복구 비용 손실, 복구 기간 동안 발생하는 손실, 재건에 필요한 손실 등에 대한 대책은 "한반도 초토화(한국인이 몰살)되고 나면 해외로 도피한 박근혜 일가 친인척들이 한반도로 들어와 집권하겠다는 논리를 떠들길레..

 

내가 무상급식 재원 조달 예상 식 만들어 주고 박근혜에게 계산기 내밀어서 확인 검토 시켜서

 그년이 "정신이상자"라는 것을 증명했었어.

(2003년 울산에서 박근혜가 양손을 머리로 올리고 재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정신이상 증세 보임)

 

그리고, 친박측에서 조폐공사에 비등록 전환사채(위조지폐) 발행 강요하길레

내가 막아 버렸지..

그때 내가 언급했던 내용이 1차대전 전후 유럽의 경제공황 사태 사례 와 관련된 이야기들 이었어..

 

 

그로인해 전두환 ㄱㅐ쎄끼 일가 친인척 측근들이 횡령한 자금이 무려 900조원이나 된다는 것이 밝혀 지는 계기가 되었어..

 

 

전두환 답습하는 전재용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49·사진)가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최근 리모델링을 이유로 보유한 건물의 세입자들에게 보상금 한 푼 없이 ‘나가라’고 통보해 마찰이 일고 있다. 졸지에 거리에 나앉게 된 세입자들은 향후 재개발 사업 시 보상금을 주지 않기 위한 전씨 측의 꼼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서울 중구 **** 85번지 일대(서소문구역 5지구)다. 이 지역은 1978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꾸준히 재개발 얘기가 나오는 곳이다. 총면적 2914㎡(883평)로 인근에 옛 삼성 본관과 시청역 등이 있어 상권이 좋다.

 

 

친일파 후손 되물림하기 위한 꼼수.. 이동흡 같은 저질을 먼저 내세우고 뒤에 전두환 측근들 영입하는거..
그래서, 전부 늙은이들 뿐..
정년을 45세로 낮춰야 한다고 G랄 하던놈들 뒷돈받고 용역 써서 테러성 폭력 진압, 묻지마 폭생,강제 퇴출 시키고, 피해자들에게 벌금,
소송이나 민원 넣으면 묵살..

박정희가 했던짖을 그대로 따라하는 박근혜..
박정희 집권당시 한반도를 일본의 경제 식민지 만들려고 환률조작 화폐발행해서
경제공항 사태 발생할뻔 했어...

멍청한 박근혜가 2002년에 그걸 그대로 시행하려던데..
박근혜 측에서 조폐공사에 연락넣고 비자금 발행 강요 하길레
내가 신권 발행 시켜서 자금 세탁 방지 하게 만들었어

 

그래서 드러난 전두환 과  ㄱㅐ쎄끼들의 횡령 비자금이 2004년 수백조원이 넘었지..

내가 글로벌 적인 세계 각국의 협조와 공조를 유도했고..

 

그런데, 박근혜가 북한 다녀오더니..

 국정원장 위원회 영감이 허경영, 박근혜, 내무부 담당 데려와서 날 인신매매 해 버리던데..

 그리고는, 내가 어딜 가도 취업이 안되게 모니터 관리 하라고 지시하더라...

2004년 울산에서....

 

김대중 때 전쟁 억지 차원 '쇠떼 지원안' 만든 것도 지원할 쇠떼 규모 도  내가 했다.

 전쟁위기를 막았다고 상 준다더니  '간첩'혐의 씌워서  내 연구사례들 모두 갈취 해 갔어.

 

국정원장 위원회 영감 하고  박근혜 측이 국가망신,정부망신 이라고 내게 기밀로 해달라고 하던데

간첩혐의 씌우고, 연구사례들 갈취하고, 생계도 못하게 훼방하는 짖을 지속 함으로 인해서

 

더이상 참지 않으며, 사실들을 모두 밝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