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박정희가 왜 국민다수에게 영웅일까..???

댓글 1 추천 0 리트윗 0 조회 38 2013.01.25 19:01

대한민국 1948년도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건국 이념으로 탄생한 당당한 민주주의 사회국가다.

 

박정희는 1961년5월16일 군사쿠테타로 당시 내각제를 바탕으로한 장면정권을

무력으로 몰락 시키엇다.그러나 박정희는 헌정 기본질서를 지키려했고 1963년5대 대통령선거로 당당하게 대통령 중심제로 국가 지도체제를 바꾸며 당선되엇다.

 

또 한 초기에는 여러 경제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여 산업화의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으며 화폐개혁등 그의 강력한 리더쉽많이 할 수있는 굴직굴직한 일도 해내기도 했다.

 

그러나 박정희는 자신의 오만에 늪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명제를 부정하기에 이르럿으며 이승만이 그랫듯 박정희는 신 왕조국가를

꿈꾼듯해 보였다.

 

우리나라의 특수성에서 남북 분단이란 특수성과 수천년 우리는 한결같은 임금님을 모시고 살앗던 당시 일반국민들의 발전하지 못한 의식에 함몰되어 오판의 연속을 이어간것으로 본다.

 

남북 7.4공동성명은 걷으로는 남북한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주창한 선언처럼 보였으나 그내면에 북한의 김일성도 시작한 김씨왕조건설과 일맥상통하는 막후적 이해의 합으로 해석한다.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정통성이 해괴한 기득권세력들의 습성을 누구보다 잘이해하고

있엇으며 일반 국민들의 의식적 발전의 빠른 속도는 이해 하지 못한체 자신의 감옥에

스스로갇혀 뻔한 말로의 길을 갔던것이다.

 

박정희의 현대사적 의미에 대해 여러학자들과 국민들이 아직도 논란을 벌이며 박근혜란 최초 여성대통령을 많들며 아직도 끝없는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유린한 자이며 영호남을 권력의 도구로 악용해 갈라 탐욕을 체운 반민족행위자다.또한 자신의 권좌를 지키려 수많은 지식인들이

죽이고 민주화 요구를 짓밟은 독재자다.

 

그리고 자세히 보아라 박정희가 도대체 어떤 업적을 이루엇단 말인가.

 

그가 세계사의 없던 과학을 기초로한 산업근대문명을 일구엇는가.??????

아니면 그가 최대의 업적으로 치사하는 경부고속도로 사업이 박정희에 창조물인가.??

 

박정희가 일구운 업적이란것이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문란하다 생각해 군대를동원해 정부를 전복하고 사회질서를 바로잡앗다.

또한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국민들을위해 남의나라에 새파란 젊은이들 간호사로 보내고

탄광노동자들을 보내고 심지어 우리가 격은 아픔을 그대로 남의나라 전쟁터어 군대를 보내 그돈으로 장비를 사와 강력한 리더쉽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의 기본을 많들엇다는 식의 논리 아닌가.

 

그러나 미안하지만 우리는 고대때부터 역사가 그 어느 민족보다 빠르게 발생해

세계모든 문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공존하는 끝없이 재해석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민족사적 관록이 있는 세계유일의 나라이다.

 

그리고 박정희가 일구어냈다 주장하는 업적이란 모든것이 강력하게 밀어붙여 외국에서 돈주고 사와서 일구어낸 산업이다..이것이 박정희가 희생해 일군것인가..????

 

경부고속도로는 아돌프 히틀러의 아우토반을 보고 건설한것이고 이돈은 박정희가 낸것은 내가알기로는 없다.

 

박정희는 무엇을 한것인가.

 

그리고 왜 우리사회의 다수는 아직도 박정희란 말인가.???

 

난 이렇게 정의한다.!!!!!!!!!!!!!!!!

 

 

민주주의란 명제를 사적인 탐욕에 선에서 우리 전 재야및 진보정당 세력들이 넘지못해 대한민국 사회구성원들 개개인 다수에 가슴속에 아직도 멀리 느겨지고 상당한 배신감에 박정희는 아직도 미래에도 건제하고 건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 고리타분한 이론으로 일반국민들의 삶에는 피부로 와닿지 않는 논리로 계속해서

분열하며 국민을 기만하기에 하루생계가 급한 일반 국민들입장에선 배고픈 시절을

극복하고 오늘의 우리가 있을수 있도록 위대한 업적을 세워준 박정희에 향수에 그윽하게 젓다 못해 취해 있는것이다.

 

우리가 아주 명확한 논리로 무장하고 국민들에게 홍보해도 국민들의 토란진 마음

쉽게 돌릴수 없고 우리의 현대사의 기여에대한 업적 많큼 실책도 크다는 것이다.

 

진보의 정의라는 국민의 마음을 얻지못한 진보는 진보라 할수없다.

 

진보의 정의가 바로 설수있도록 민주당및 전  재야 세력들은 이시대의 교사가 과연

무엇인지 강력하고 건실한 비판을 하여 재정립해야 할것이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성웅과나 qwe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