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
0
조회 48
2013.01.25 17:34
총리 피지명자인 인수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편의 장애인이 아니라
특혜받은 사람일 뿐이다.
일반적인 장애인으로서 성공했다면 인정하겠지만,
조상의 엄청남 富를 상속받았던 재산으로 성공아닌 성공을 한 사람이다.
이 분은 장애우의 대표자가 아니다.
장애우들에게 기여한 것이 무엇이 있었는가?
------- 노컷에서 퍼옴 ------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초대 총리로 지명된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다음 달 설 전후로 청문회를 치르게 됐다. 민주통합당은 김 지명자가 지난 법조 경력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쳐본 적이 없는 만큼, 이번에 재산 변동사항과 아들 병역문제, 판결 논란 등에 대해 '현미경 검증'을 벼르고 있다.
김 지명자가 쿠데타와 광주학살범죄의 책임자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처벌하기 위한 법안이었던 5.18 특별법에 대해 위헌의견을 냈었던 것과 관련해선 역사관 논란이 예상된다. 김 지명자는 헌재소장이던 96년 군사반란 등에 대해 공소시효를 넘겨 처벌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형벌불소급의 원칙 정신에 비추어 헌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헌적인 것"이라는 입장을 냈었다.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