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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보수쪽의 논리

댓글 6 추천 1 리트윗 0 조회 61 2013.01.25 14:27

우리나라는 현재 민주화사회고 어떤경우에도 양심수나 이념논자들의 대해 사형이

절대 불가하고 집행될 수없는 사회다.또한 우리사회는 왠만한 사안으로는 절대 사형선고가 내려지지않으며 첨단과학의 발달로 세계에서 가장정확한 증거수집능력이 있어 오판의 각정은 기우에 불가하다.

 

그러나 유영철등 한명이 많게는 수십명식 살해한 사람들을 국가가 집행을 못하는것은 직무유기이며

이해할 수없는 종교논리로 사회체계 파괴행위다.

 

연간 전원책 변호사의 주장의 의하면 1만명이 살인범죄로 희생된다 한다.

그러나 검색결과약 연간1500천명수준이다.

 

5천만인구수중 연간1500며이 살인으로 희생된다하면 과연 적은숫자라 주장할 수 있으며

이많은 범죄자들을 사형집행 유지없이 혈세낭비로 그들을 먹여살려주는것이 옳은 것인가

 

지금막 울산 자매살인사건 범인 김홍일에게 사형집행 선고가 내려젓네요.

 

우리 진보가 너무 이상적 논리만 강조한 나머지 수만은 사람들에게 희생냥이라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게 한것인지는 아닌지 이제 모두 다시 자숙해볼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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