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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3:51
0:00초 부근에서부터 반월, 시화공단에 대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묻는데,
0:30초 부터 답변함. 근데 결국 "죄송합니다"라고 함. 표정도 울려고함...
3:30초 부근에서 부터 한미 FTA 질문을 하는데,
4:00쯤 박선희 후보가 의자에서x표를 하고 의자를 빼더니 화면이 바뀌고 사라짐..
토론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생방도중 도망간 후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