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뉴스를 보는데 2008년전에 만월산에서 살인사건이 났엇는데 미해결상태로 있다가

절도용의자가 검거되어 수감중 증거자료와 유전자분석이 일치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합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강도사건으로 10년을 복역하다 출소후 두달만에 살인범죄를 저질럿다는 겁니다.

사형제야 논쟁이 크다 하지만 종신형은 당장 도입해야 합니다.

일년에 수천명식 살인으로 희생되고 있고 또한 범죄전력이 있거나 전에 살인을 저질러본 경험이

있는자들이 상당하다 합니다.언제까지 바보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수많은 설량한 국민들이

살인마들에게 당하게 하며 살아야 할까요.

최소한 고의적인 살인죄일경우 종신형으로 다스려 사회와 영영 격리시켜야 하지않습니까.

100분톨론 보다 속터저서 보다말앗는데요. 사형제 주장은 내가 보기엔 보수쪽이 옳아요.

지금은 정치범이나 양심수에 대하여 절대 사형시킬수없는 사회이고 우리는 다알고있고 인정해야합니다.

문제는 유영철같은 살인마입니다.어느변호사가 그랫다지요.

내가 어떻게 저렇게 착한 사람을 죽일수있단말인가..이런말하며 사형수 옹호하더군요.

그건 감옥소에 같혀 있으니까 그렇게 변하거나 그렇게 행동하는 것뿐입니다.

종교인들은 종교논리로 그렇다 치지만 왜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핵심적 요소가 살인마도 국가가

사형집행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 사형은 안된다 하면 사형제는 유지하되 우선 대통령이나 국가권력이 사면할수없는

종신형제부터 도입해 사회의 우범자들을 강력하게 정리좀합시다.

엄마가 뒷산에 운동하러 갔다간 칼맞아 죽엇다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성인군자같은 한심한 소리들 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