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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7:18
부동산개발 임대업체 ‘비엘에셋’은 2008년부터 이 지역의 노후 건물들을 사들이기 시작
비엘엣셋 대표 전재용(49ㆍ전두환 아들, 박상아 남편)
지분 현황 전재용 30%, 박상아(전재용의 처)10%, 전재용의 아들 2명 각각 20%,10% 가족지분 총 70%
“전씨 회사가 시세의 2~3배가 넘는 돈을 주고 건물들을 매입했다”며 “사들인 건물들의 시세를 합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 것”
※매입자금 세무신고금액을 확인하면 장부 조작 일까? 아닐까?
세입자들은 지난해 10~12월 전씨 회사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먼저 건물 관리인이 찾아와 “리모델링 때문”이라며 임대차 갱신계약 연장 의사가 없음을 통보한 이후 건물 이전을 예고하는 내용증명과 부동산 점유이전 금지 가처분을 알리는 법원 통지문이 차례대로 날아들었다고 한다.
상가에 입주하며 보증금과 별도로 1억~2억원의 권리금을 지불했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헛점을 이용한 것이다.
한 세입자는 집을 담보로 2000만원을 대출받아 인테리어를 했다가 “계약기간이 끝났으니 당장 나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세입자 ㄱ씨는 “최근에는 비엘에셋이 건물 관리를 용역업체에 맡겨 ‘이사비고 보상금이고 10원도 못 준다. 조용히 나가지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협박 받았다고 한다.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 승인이 떨어지면 세입자들에게 이주비와 영업보상금을 줘야 한다”며 “보상금을 주지 않기 위해 사업 승인이 나기 전에 리모델링을 핑계로 세입자들을 내쫓는 것”
전두환의 사돈 이명박과 청와대, 국정원, 법무부, 내무부의 개입과 묵인..
이명박의 새누리당,청와대,전두환의 일가 친인척들이 조폭을 동원하여 무고한 시민의 생계 수단을 갈취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악질적인 가족 부부 갈취단은 공개처형 시켜 버려야만 피혜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대에 걸쳐 악질적인 범죄행각을 지속하기 때문에 그 피혜와 규모가 커져 폭동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전두환 ㄱㅐ쎄끼와 자녀들은 씨를 말려 버려야 되는 것이다.
IMF 차과 위기 상황의 원인 분석(2002년~2003년) 결과
전두환과 측근들의 매국노 꼬봉 짖으로 인해 IMF 위기상황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이 ㄱㅐ쎄끼들이 해외 조세피난처로 횡령하고 은닉한 자금은 무려 수십조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