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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전쟁 당시 "핵폭탄"을 사용한 것은 2개국 이었다.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44 2013.01.23 21:01

1945.8.11일 한반도 흥남 앞바다에서 핵폭발

일본의 핵실험 기지 조선의 흥남 지역

일본의 가미가제 자살 특공대 훈련 및 핵어뢰 개발..

 

 

독일군 U-234(잠수함)  수송물품 목적지 : 일본

펠러 함장, 하인리히 헬렌도른, 리하르트 불라 소령, 에리히 멘첼 대령, 하인츠 슐리케, 카이 니슐링, 프란츠 루프

 Me-262 제트비행기 2대, 560Kg 우라늄

 

1960년대 사토내각 비밀리 핵무기 개발 연구.

 

히로히토의 아바타는 히틀러에게 미사일과 우라늄을 지원받기 위해 막대한 로비를 하였다.

 

1945년 미 해군 인디에나 폴리스호 (은폐) 수송물품 리틀보이(핵폭탄)

 

1986년 체르노빌 터빈발전기의 관성력을 이용하는 실험 전 일본 기술자가 있었는지...

 만약 일본 기술자가 있었다면 뻔하지뭐..

 

기술력 독점, 경재적 이득을 위해 가미카제 특공대 투입한것이지..

 

일본이 조선의 흥남에  핵 어뢰를 사용하여  핵폭탄 응징을 받았던 것이다.

 

핵무기 팔아먹은 독일...

조선의 흥남 앞 바다는 핵무기 시연장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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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