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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질러 버리겠다"던 사람이 있었다. 몇일 후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했다.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97 2013.01.23 20:51

"증거인멸 하겠다."

"불질러 버리면 된다."

"(박근혜에게) 증거인멸 할테니 숨어 있어라  아니 한 몇개월 어디(해외)로 나가있어라."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

"집권을 위해서라면 한반도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 재산,경재적 손실, 산업시설 파괴,기반시설 파괴, 복구를 위한 비용 손실 등) 피해 그 정도는 감수 할 수있다."

(한민족 정기 말살을 위해서) "숭례문 불질러 버리겠다."고 발언했던

 박근혜 및 박근혜를 입회 시킨 국정원 위원회 영감이었다.

※기밀 입회 당시 군복착용,안경(검정 썬글라스),지휘봉 착용, 키 160~165, 배가 나온것을 인격이라 라 말함, 의심이 극도로 많고 과시욕구가 많음, 경호원에게 겨루기,결투 시합 등 폭행을 지시,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고 하였던 영감..

 

박근혜 측에서 "불질러 버리면 된다."고 발언한 후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다.

박근혜와 친박 국정원 위원회 영감은  누구를 제거 하기위해 대구지하철을 "불"지르도록 지시하였을까?

 

박근혜측 국정원 위원회 영감이

"(박근혜에게) 증거인멸 할테니 숨어 있어라  아니 한 몇개월 어디(해외)로 나가있어라."고 말한 후

한동안 기밀입회 하던 박근혜와 박근혜측은 수개월 동안 잠적 했었다.

그기간동안 박근혜는 중국으로 도피하여 잠적하였고,  중국에서 월북 하였었다.

 

 

증거인멸 하겠다던 박근혜 측에서

 건물 폭파 테러에 관한 언급을 했다.

 

나는  '아웅산 테러 사건'을 빌미로 기밀 입회자들의 입회를 중지 시켰었다.

 

기밀 입회를 지속했다면, 박근혜와 친박계 조직에 의해 입회자들,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가 위혐에 처할 수 있었다.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탑승자 중

 박근혜와 친박계가 죽여야 했던 인물은 누구였을까?

 

증거인멸하겠다던 친박계 위원회 영감으로 인해 2003년 내무장관이 임기도중 교체 되었다.

 

 

2003년 울산에서

 "집권을 위해서라면 한반도 전쟁일으키고 초토화 되고 나면 재 집권 하겠다."고 박근혜의 발언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대구지하철은 누가 수입하였나? 왜 불질러야만 했나?

투표함 갈아치우면 된다, 전자투표해서 결과는 공개하지말고 언론에는 박근혜 당선됬다고 하면된다. 였나?

증거인멸을 위해서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 국정원 기록들 없에겠다 던 박근혜측 영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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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