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

울산에서...

0 0 리트윗 0 조회 57 2013.01.23 20:26

케이씨의 박주봉(59.박주봉 케이씨 회장)
1957년 전남 장흥 ▲1988년 대주개발 설립 ▲1999년 대주중공업 대표 ▲2001년 한국종합화학 사장 ▲2004년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 ▲2005년 자랑스런 중소기업인협의회 부회장 ▲2007년 대주·KC그룹 회장 ▲2009년 인천건설자재협의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사 ▲2011년 한세대 대학원 정보보호공학 석사 ▲2011년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중소기업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케이씨 회장

★상암동월드컵경기장ㆍ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용산 민자 역사 등 공사참여 업체 대표 박주봉..
청량리 민자 역사, 대전 정부 제3청사, 현대차 울산 공장, 삼성전자 탕정 공장, 당진화력발전소 등..

＊상암 월드컵경기장 부실 설계ㆍ부적격 업체 선정 및 시공 으로 인하여
한·미 합작법인의 CM 으로 기존의 문재점들을 수정 보완하여 건설됨
김종훈(CEO) 한미파슨스 회장-"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등도 CM이 부실했기 때문에 생긴 인재"이다.
세계 최고 CM 업체인 미국 파슨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한·미 합작법인
국내 첫 CM 전문업체 설립
＆동명이인 - 외교부 김종훈(간첩, 정계 일본조직 시다바리 이중 스파이) 친박계

＊성수대교(Gerver Truss 공법) - 붕괴 // 동아건설 착공 ↔ 투자처 동아일보.. 은폐
※동아건설은 97년 6월 당시 면허취소권자인 건설교통부장관이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의 책임을 물어 건설업면허를 취소하자 소송을 내 원심에서 승소(법무계 뇌물수수)
※성수대교(박정희 정권 비자금 조성사업-김영삼 대통령 특별담화문으로 대국민 사과 후 비자금 조성 은폐)
성수대교 붕괴사건은 한국 사회에 만연되어 있던 부정부패를 전 세계에 알린 불명예의 사건.

＊삼풍백화점 - 붕괴 / 우성건설 착공 ↔ 건물주 설계변경 증축 요구 → 삼풍건설 증축시공
※ 삼풍은 미쓰비시(일본기업)의 한자어

관계자 전부 친박 및 박씨,오씨 등 일본통.. 하자 부실, 현장 사고, 비자금 조성 대부분 은폐..
하자 부실, 현장 사고 모두 은폐..

케이씨의 박주봉(59.회장)
케이씨 전신인 한국종합화학
일본 업체들의 덤핑 공세 → 공기업 민영화정책 대상 1호 특혜
→ 친일계 박씨에게 케이씨 한국종합화학 사업권 넘어가..
LCDㆍ반도체 기판 등에 사용되는 알루미나 일본ㆍ독일 등의 자금 지원 및 연구사례 빼가기 추진..
한국기업 사냥 산업 스파이 → 친일파 박정희 집안 후손
(연구사례 갈취 후 친일파 후손의 학위세탁
한국의 기술개발자 또는 기술인에게 LSD,필로폰 복용시켜 증거인멸-한국 지식인 말살 정책)

＆동명이인
박주봉 배드민턴감독, 전 배드민턴선수 출생1964년 12월 5일 (전라북도 임실)소속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학력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박사수상1996년 허버트 스칠 상
1996년 제26회 애틀란타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경력2004~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박주봉장학금" 후원자.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2003년)
★(2002년~2004년) 기밀 자문입회 당시 박근혜 및 친박 위원회 국정원장 영감 발언
"증거인멸 하겠다", "불질러 버리면 된다.",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숭례문(광화문) 불질러 버리면 된다."
(박근혜를 가르키며) 잠시 숨어 있어라, 아니 한 몇개월 나가있어라
강원도 조선 왕실 임목관리지역 벌목시도 수차례 실폐했다는 친일파 박근혜 측
- 민족 정기 말살을 위해 숭례문 방화 주도 박근혜 측 친박세력

2003년 울산에서 위원회 국정원 친박 영감의 발언
"(한민족) 왕자를 찾았다."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 발설하면 가족들도 모두 죽이겠다."
"아버지에게도 말하지 마라 기밀이다. 비밀로 해달라"
친박측 위원회 영감 발언 (王子) 죽이고 영국처럼 여왕 중심 왕권국가 옹립,
(박근혜)에게 여왕해라.

이후 박근혜,허경영(민주공화당) 등 입회시켜 "王子" 인신매매

친박계 국정원장 위원회 영감의 간첩행위가 드러나자

국정원 경호원 2인에게 (王子) 폭행 지시..
그러나, '王子'와 겨루기 결과 국정원 경호원 2인 왕자에게 제압됨(2003년 울산에서..)
최근 까지 박씨들에게 감시, 모니터 당하고 있음
☞박근혜 및 친박들의 인신매매 후 감시,살해위협 국정원,내무부 동원 각종 위협과 협박등
생계박탈성 취업재한과 사체업자들에게 모니터(감시,관리)지시
황씨,박씨,최씨,오씨,홍씨 외 다수 정치계 매국노의 후손 들로 인해 2013년 현재 생계곤란..

???님이 말씀하시는 cia의 프로파간다 정신조정 이라함은

마인드 컨트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국정원 조직은 그정도 수준이 안되는 ㅎㅓ접 쓰레기 조직인데..

온도 감지 장비 또는 레이저 초음파 기기등으로 건물내부에 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여

대상자의 머리(두노)에 특정 주파소(극고주파,극저주파)를 강하게 쏘아주면, 뇌기능 장애를 유발해서 사람 바보 됩니다.

2003년 전두환 친인척들의 국고횡령,부산 사금융 사태 조사를 시행하자 "증거인멸하겠다"던 박근혜와 국정원 상벌위 위원회 무당영감(친박계)이 비밀리에 무기개발 시행했으니, 친박근혜 조직 짖!!

일본산 용병들도 여럿됨..

미국의 한반도 전쟁 후 복구 비용을 먹튀 하려다 살해된 박정희(다카기마사오)의 횡령, 은닉자금 조사를 시행하기 위해

과거사 외교문건 공개 시도했던것이 2003년..

그런데, 공개못할 충격적인 내용들이 상당수라서..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희상-김영삼-이회창-이명박- 등 대부분의 국회의원 모두가 쇠고랑찰 내용들로 인해

박근혜가 "(증거인멸을 위해)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발언(2002년~2003년 울산 극비 기밀자문 입회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