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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2013.01.23 15:40
하늘의 뜻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운명은 서로 연관지을 수 없다하겠으나
절대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보았기에 그것을 말씀드리려 하오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노무현 님과는 변호사 시절에 알고 지냈던 후배되는 사람이며
그 분의 헌서를 가장 안타깝게 여기면서 와신상담 칼을 갈고 있었던 사람이라 할 것이고
한편
문재인씨와 안철수씨가 음기를 가진 여성한테 패하게 된 것은 그냥 그렇게 패한 것이 아니라
과거 315부정선거와 같은 불미한 세력들의 장난으로 그와 같음을 하늘의 천서 글로 증명해 보이는 사람이며
그리고 하늘의 천서로 무궁화 근 자가 든 여성이 당선되지 않을 수 없는 운기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며
그 여성이 당선된 것은 개벽에 즈음하여 일시적인 하늘의 조치에 불과하다는 가르침을 전해 주는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두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한 전초단계로써
부득이 하였던 하늘의 뜻이었음을 하늘의 글로 밝혀 주는 바입니다.
몇자의 짧은 글로 그 모든 것을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있기로
그러한 사실 여부에 관하여 기어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분들과
하늘의 뜻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알아본 뒤에 하늘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하는 군자 분들은
지금 즉시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서 '재삼보정판'을 검색하시면
재삼보정판 단군보고서 요약문을 접할 수 있을 것이고
내려받기 하시어 숙독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 한글 글이 첨부되지 않기에 부득이 합니다 )
그 글에는 지금의 세상사를 비롯한 암울한 현실을 즉각 깨닫게 하면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거취표명츨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천지개벽을 불러와야 하는 아주 긴박한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윤상진
봉하군자 님의 고교 후배로서 수도인이었으니 하늘의 소명으로 동서양 천하만방을 개벽시킬 사명자라고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