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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0 조회 123 2013.01.22 00:45
밤 열두시가 넘어소도
불철주야 애쓰는 너님아!
그리 이쁘서 이뿐이름 되었군나?
전화통도 아니고
손 전화기 이쁘게 울렸겠군나.
"개의 새끼"도 홍홍 하였는데...
멱살잡힌 네 열정이 뜨거워서 타는데
누굴위해 태우누?
젖달라는 아기의 울음은 안단다...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