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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0 조회 67 2013.01.21 19:19
음악으로 혁명을 이룰수는 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며 고통받는 자마이카 민중들을 대변하던 BoB Marley
부패한 지배권력과 맛서다 노여움에 스스로 쓰러져간 그를 생각하며
최상의 인물과 최악의 괴물중 최악을 선택(?)한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나 하는 좌절감은 영 지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