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이동흡의 비리 내역은 잘리고도 남는 대기업 임원 수준이다….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48 2013.01.21 17:00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는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자의 비리 내역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공직자 후보들의 비리 유형과 다른 점이 눈에 띄는데, 직위를 이용해 최대한

빼먹고 써먹었다는 점이다.

 

이건 대기업 임원들 중, 악명 높은 저질들이나 하는 것으로 직원들로부터 원성을 산 후,

사팀에 걸려 쫓겨나는 것이 일반인데, 이명박 정부에선 재판관까지 함은 물론 근혜

공인 하에 이젠 헌재 소장으로 추천 받았다는 것은 그에게서, 그만이 할 수 있는 뻔뻔스러운

헌재의 역할을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박언니는 헌법을 우습게 알고 유신 헌법을 만들어 독재를 연장한 아버지에게서 헌법 재판소가

하는 일은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처리하는 법무사 정도로 알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수준 이하의 저질 인간을 후보자로 추천했는지 궁금하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