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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스크랩]18대대선 완전 사기선거의 증명, 그 항쟁방법

댓글 6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18 2013.01.21 13:39

[ 18대대선 완전 사기선거의 증명, 그 항쟁방법 ]

국민은 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뽑았다. 그래서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

문제제기하는 이유가 뭔가?

[투표가 대통령을 뽑는가? NO! TV중계가 대통령을 뽑는다. 단지 투표를 온전히 TV중계할 것이라는 믿음이, 중계로 뽑힌 대통령이 투표로 뽑힌 것이라고 믿게 하고있을 뿐이다.]

무슨 말인가?

[대한민국 18대 대선은 TV중계가 대통령을 뽑았으며, 국민투표는 국민이 속아서 계속 스스로 대통령을 뽑았다고 믿고 따르도록하는 장치일 뿐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고 조작 기획한 자들이 정한 대통령일뿐이다.]

TV중계와 18대대선 국민투표가 전혀 무관하며, 조작되었다는 얘기인데, 증거가있는가?

[당신도 나도 5천만의 대한민국사람과 전세계사람이 그 증거를 함께 보았다.멀쩡히 바라보는 앞에서 사기를 쳤고,당신도 나도 국민 모두도 그 사기의 목격자이다. 사기는 수없이 많은 매체와 기억에 기록되었다.다만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이 사기였음을 해석해내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을 뿐이다.그것은 마치 소매치기가 당신에게 부딛혔고,당신의 지갑을 훔쳤고,당신은 아직도 지갑을 도둑맞았음을 모른채, 소매치기행위는 CCTV에 찍혀있는 채,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도 같은 차를 탄채, 모두함께 같은 차안에 있는 것이다. 이제 지갑이 없어졌다고 외치고, CCTV 녹화를 재생하여 소매치기를 잡아넣고 지갑을 되찾으면 될 뿐이다. 녹음테입은 5천만의 기억속에 심어졌다.]

비유말고, 그 구체적 증거 무엇인가?

[투표 3천만표, 그 개표는 252개개표소에서 했다. 단 한번도 역전없이! 역전은 고사하고 다가가면 멀어지고, 멈추면 같이 멈추며 항상 차이를 정확히 일정하게 48:51.6 비율, 아주 정확한 간격을 유지하며 개표되었다! 그렇게 개표될확률은...., "동전 3천만번던져,몽땅앞면나올확률보다낮다!"]

확률이 낮다는 것은 전혀 없다는 얘기와 다른 것 아닌가?

[사실, 이런사건은 인문학적으로는 확률이 낮다고 표현하진 않는다. "그런일은 발생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건 주장이 아니라 명제다.]

좀 어렵다. 촛점을 확인하겠다.

"그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라고 말할 때의 그런일이란 무엇인가?

[3천만표252개개표소,48:51비율유지,단한번도 역전없이 다가가면 도망가고 멈추면 함께 멈추는 평행선으로 쭉 계속 48:516으로 개표될 확률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일은 이미 발생했다. 무슨말을 하려는 것인가?

[투표로 대통령이 뽑힌 것이 아니고, 조작사기로 준비된 TV 선거개표가 대통령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그냥 사기쳤다는 얘기다.]

비유하신 사례가 궁금한데, 정말 동전 3천만번 던져,몽땅 앞면나올 확률은 0인가?

[우리 우주나이가 137억년이다. 137억년동안 전 인류가 그대로 살아 사람마다 평생 동전을 3천만번씩 던져 나온횟수 기록한다 쳐도, 단 한사람도 몽땅 앞면이 나오는 기록을 갖는 일은 절대 발생할 수 없다.]

그런 기적이 발생한 까닭이 뭐냐?

[사기이기 때문이다.조금도 정교하지 않고, 허접한 사기도박판 조차 비교될 수 없는 유치함으로, 버젖이 잘 보이도록 대놓고 친 사기이기 때문이다.]

조작이란 말인가?

[그렇다]

조작을 증명할 수 있는가?

[조작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런일이 자연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이 조작아님을 증명해야 할 뿐이다. 그것이 조작 아님을 증명할 방법은 없다]

조작한 사람이 조작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란 얘긴데,

그들이 조작이 아닌데 뭘 증명하라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뭐라 답할 것인가?

[그건 국민들이 동전을 3천만번 던져서 몽땅 앞면 나오는 기적보다 더 희귀한 기적을 믿으라는 얘기다.그 자리가 끝이다.사기쳤다는 선언이다.우주가 생긴이래로 공정한 동전을 3천만번 던져서 몽땅 앞면이 나올 확률은 우주의 나이만큼 실험을 해도 단 한번도 발생치 않는다.그건 기적이 아니고 사기다.]

정말, 48:516 비율유지,단한번도 역전없이 평행선같은 비율로 개표되는 일은,

동전3천만번던져,몽땅앞면나올 확률보다 낮은가?

[48: 51.6 의 비율이 평행으로 유지되려면, 표 한장이 뒤집어졌을때, 다음 뒤집힐 순서상 운명에 있는 표는 이미 무엇인지 결정나 있어야 한다. 그것은 50%(0.5)가 3천만번, 명확히는 2천9백9십9만9천9백48번 반복을 거듭해도 그 비확정 사건을 뚫고 뭐가 나올지 확정된 값이 반드시 100%확률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48: 51.6의 평행선 개표비율이 "한번" 허용된다.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300,000,000!(3천만팩토리얼) 횟수만큼 그런일이 계속 발생해줘야 한다는거다. 훨씬 더 놀라운 것은 그 사건이 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것도아니고 252개의 개표소에서 약속한듯 짠듯한 우연이, 나와야 할 표와 안나와야 할 표들 100장을 최소단위로 하여 정확히 타이밍을 맞춰서 48:51.6의 비율맞춰 중앙 집계종합이 되어져야 한다.

놀라 자빠질일 아닌가?

252개의 개표소 각각이 멋대로 개표를 해댔어도, 어느쪽에선가는 차이가 가까워졌다면, 전체적으로 48:51.6 이 유지되도록 딱 맞춰서 딱 그 만큼을 멀어지도록 평균값을 유지해주는 우연이 계속 발생하여, 매 순간순간 중간 역전은 고사하고, 가까워지지도 멀어지지도 않게 똑같이 유지하여 종합집계가 나타나게 해주는 "우연이 발생하는 것?". 사기 아니고는 방법은 없다!

이것은 동전3천만번을 던져서 몽땅 앞면이 나오는 기적을 수백만번 반복해서 일으키는 기적이다.]

정말 이번 투표가 동전 3000만번 던져서 몽땅 앞면 나온 거보다 확률이 낮은 사건이라는게 맞기는 한가?

좀 더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가?

[이번 투표자 수가 약 3천만이다. 3천만이 몽땅 박근혜를 지지한 사건이 일어난 것과 같다. 100% 박근혜 지지 개표가 나온 것이다.물론 그럴리가 없다. 당신도 박근혜를 찍지 않았을 테고,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증언할 국민은 수천만이다.

그런데 결과는 3000만장의 투표지가 몽땅 박근혜를 지지했다고... 실수로 우연히 박근혜표만 뒤집혀 나온 것과 같다. 우연히 말이다. 왜? 48:51비율유지,단한번도 역전없이 평행선으로 같은 비율로 개표되는 일은 '실수로 투표지를 잘못 뒤집어서 100% 몽땅 박근혜를 지지하는 표만 뒤집는 사건, 그리고 문재인의 표는 실수로 안뒤집고 그냥 넘어가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걸 이미 뒤집은 표인줄로 착각하여 개표끝난 표로 처리하는 사건" 보다 더 확률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3000만표를 252개표소에서 따로 개표집계할때, 48: 516 비율이 단한번의 역전없이 개표되는 것만해도 발생할 확률이 0에 가까운 확률인데, 그조차 48: 516을 유지하여 비율이 멀어지지도 가까워지지도 않는 것을 잠시나마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시종일관 그러했다는 것은 0%확률의 사건이 수천만번 반복해 일어난 일이다.]

이해했다.

이 부정과 비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은 어느정도 될 것이라고 보는가?

[고등학교 수학, 확률통계 단원을 가까스로 라도 이수한 학생수준이면, 박근혜가 구세주라고 믿는 광신도가 아닌한, 허위사실 유포죄의 범죄인, 다시말해서, 부정선거의 확신범으로 몰리게 될 것이다]

만일 수개표 혹은 재검표를 하여 48: 51.6으로 확인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기꾼(불법)은 언제나 꼼꼼하다는 명제에 따라, 김능환이와 김무성이가 사라져있는 기간동안 자다 온 것은 아닐 것이다. 수검표 혹은 재검표의 값이 다른 결과로 나오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뜻이다.

선거자료는 원래 5년이상 보관토록 되어 있었다. 이명박이와 김능환이는 미리 꼼꼼하게 투표지의 일련번호를 없애고, 부정선거에 대한 죄를 경감시켜놓고, 부정선거이의제기 기간을 1개월내로 변경하고, 이의제기기간종료 1개월후만 지나면 투표지를 폐기토록 법을 바꾸는 꼼꼼함처럼 꼼꼼한 처리는 끝나있을 것이므로, 차라리 그렇게 수개표 혹은 재개표없이 증거물을 소각하여 종료되는 것이 바람직한 면이 많다.

잡설이 없어지니까. 다른 논쟁의 여지가 끝난상황이 차라리 나을지 모르겠다는 얘기다. 절대 피해갈 수 없는 확률 0가 수천만번 일어나는 기적을 그들은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내 수검표 혹은 재개표를 통해 48: 516이 확인된다할지라도, 역시, 핵심은 어차피 그것이 아닌것이다.

핵심은 "동전 3000만번 던져서 몽땅 앞면이 나오는 가능성 0 의 인류문명사에 남는 사기"인 것이다. 이 사건은 인류가 지상에서 살아존재하는한 길이길이 기억되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만일에, 박근혜와 새누리 그리고 조중동에서 그런 현상의 발생이유를 설명하고 재현하겠다고 나서면 어떻게 되는가?

[세계인, 인류가 쌓아온 모든 과학과 지식, 모든 학문체계, 시공간을 모두 포괄한 모든 인류를 상대로 사기를 치겠다는 시도인데... 인류사에 남는 사기 마술이 될 것이다. 납으로 금을 만들겠다는 중세의 연금술을 넘어서서, 똥으로 금을 만들겠다는 주장을 능가한다.

이건 너무 어이없는 노골적 사기질이어서 나찌의 유대인학살이나 일제731부대가 잔혹사로 인류사에 기록이 되었다치면, 이들 대한민국18대 대선 투표사기꾼들은 멍청하고 어리석고 허수룩한 사기질 시도의 인류사에 남는 걸작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되면 어떻게 되는가?

[절대, 기소하지 못하며, 기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법정으로 가서 시비를 다룰 수 없는 사건이다.

왜냐하면 검사는 1+1=41.9 를 국민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한다는 이유로 사형시켜야 한다고 판결을 요구하는 상황과 같은 것이다.]

하필, 1+1=41.9 라는 수식을 썼는데 무슨 의미냐?

[전혀 말도 안되는 것은 비유일 뿐이다. "1+1=코끼리"라고 해도 좋고 "1+1=박정희 자지"라고 해도 된다. 그들이 정해준 답, 기적을 통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을 안믿는다고 사형시키겠다고 겁박하는 정치검찰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뭐든 어차피 말이 안되는 것이고, 그렇게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그걸 믿는척 해주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고 고백한다는 이유로, 그 국민을 겁박하고 죽이겠다고 날뛰어야 하는 정치검찰 양아치를 설명한 것이다.

정치검찰 스스로도 믿지 않는 것을 가지고 안믿는다고 칼들고 죽이려는 상황인것이다. 인간에게는 '지적정직성' 이란 것이 천성적으로 존재한다. 아무리 깡패질로 '지록위마' 강요당하고 있어도,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중얼거리게 하는 것이 바로 '지적정직성'이다.]

그렇다고 자신의 영달과 출세에 눈이 먼 정치검찰은 '허위사실 유포죄'같은 것으로 걸지 않겠는가?

[이 사건은 박정희독재자 시대에 억지로 멀쩡한 사람 빨갱이 누명씌워 사형 구형하고, 정치판사 사형 선고케하고, 그날밤 즉시 사형집행했던 쌩 양아치 깡패 살인마질하는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겁을 줄 수가 없고, 겁을 주고 싶은 놈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구경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이것은 너무 웃기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것을 안믿는다고 겁박하는 권력이 너무 웃기는 것이다.

그렇다, 이 사건은 정치검찰로서는 너무 가소롭고 허술하고 멍청한 이유를 가지고 겁박해야 하는 정말 웃기는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 바로 가치중립적 이유(수학의 정답을 말했다는 이유)로 사형시킬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와 새누리 조중동이 우겨 FTA와 ISD, 세계화 권력이 불행히도 상위 기준이 된 상황이다. 아무튼 세계인이 모두 함께 들여다 보고 있다. 이 상황에, 그런 짓꺼리는 너무너무 웃기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검찰 강아지 새끼들조차 절대 이 사건을 기소하지 못한다. 정치 검사 개들이 모두 권세에 미-친놈들이기는 하지만, 그 미친 새끼들이 아무리 겁박해보고 싶어도, 스스로도 너무 웃겨서 어찌 해볼 수가 없다. 그들은 인류와 현대 문명 전체를 적으로 삼아 싸우기는 커녕 조롱받고 비웃음을 자초하는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조롱하고 비웃어야 하는 것이다.

똥을 퍼먹으며 그건 똥이 아니라며, 그렇게 안믿는 사람들을 칼을 들고 겁박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스스로는 계속 똥을 쳐먹으며... 그건 북한도 못하는 일이다.]

좋은 설명 감사하다. 앞으로 이 사기사건을 국민이 해결해 나갈 전략이 있는가?

[이 진실을 이해한 모든 시민들이 "이번과 같은 개표가 일어날 확률은 동전 3천만번을 던져 몽땅 앞면이 나오는 사건보다 더 불가능한, 가능성 0인 사기"라는 주장에 공조하여, "권력의 개, 검찰이 기소"하도록 유도해가는 것이다.

국민은, 피소인단, 고소인단 아니다, 검찰의 기소를 당한 피소인단을 구성하고, "지적 정직성에 기반한 피소인단 대열에 양심선언 합류하고 양심적 피소인단의 규모를 키워가는 것"이다. '유치한 수준의 확률통계만 이해해도 확신할 수 있는 모든 국민'이 피소자가 되는 것이다.

이건 인류사에 다시 없을 희극이 될 것이고, 사기질에 동조한 놈이나, 사기질에 끼어 한번 출세해보겠다는 놈들은 인류사에 길이길이 남는 멍청한 나쁜새끼로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허위사실 유포죄? 그런 사건은 웃겨서 공소도 재판도 진행도 못할 사건이 될 것이다. 박근혜와 새누리 조중동 종편 사기꾼 일당은 전세계인을 그 유치함의 극치로 웃기고 역사에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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