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
0
조회 84
2013.01.21 10:28
1.저는 안철수가 있었던 IT 보안 업계에서 10여 년을 몸 담 고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안철수의 현재까지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문재인도 안철수도 누구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수개표가 진행되어 설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그 는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니며, 국민이 건져 낸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휴리스틱 데이터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제공되었는지도 저 는 대략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4.11 총선 때에서도 그와 유사한 상황이 만들어져서 정확하게 딱 과반을 새누리당에 만들어 주게 된 과정도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사법적인 공권력이 집행되어야만 하는 사안이기 때문 에 한영수씨와 같이 수개표를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2. 4.11 총선 때는 한영수 씨
표현으로 하면 비승인 선거정 보시스템을 8코어 서버 20개를 1달간 임차해서 기존 선거정 보시스템 옆에 붙여놓고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1달 후에 뺐 습니다. 조달청 입찰 시스템에 증거가 명백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그렇게 했고, 1/4일(금)
무효소송 접수되고 1/6(일)에 몽땅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