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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한 번만 더 부탁을 드려봅니다.

댓글 6 추천 8 리트윗 1 조회 204 2013.01.2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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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부탁합니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3/01/19 [20:07]
*예상치 못한 3일이라는 귀한 시간이 생겼습니다. 문님이 의원 몇명만 나선다면 소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님이 소송을 하길 원하는 의원들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온것은 놀라운 진전입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합니다. 다 됐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여기서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을 합쳐 해봅시다. 부지런히 의원들에게 트윗 날리고 전화합시다.
 
*문님이 소송을 안하겠다고 어제 말했죠. 민주당 의원이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한 말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는 새로운 상황에서 문님이 소송을 하겠다는 결정을 하는 것은 번복이아닙니다. 상황이 달라졌기때문에. 새로운 상황에서 하는 다른 결정은 번복이 아닙니다.

 

**문님께 용기를 줄 수 있는 트윗을 보냅시다. 전화를 합시다.

"개표 시연을 국민이 보았습니다. 개표시연을 하기 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개표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국민이 똑똑히 보았습니다.

두 눈으로 이번 선거가 총체적인 부정임을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강탈당한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문님과 한편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수개표를 원합니다. 

문님을 사랑하고 적극 지지하는 국민이 수개표를 원합니다.

문님이 민주당의 지지없이 단독으로 하실찌라도 문님을 욕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도리어 문님께 더 큰 감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집단과 홀로 싸우시는 문님을 국민이 더 신뢰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러니 당선무효소송을 하셔도 됩니다. 아니 당선무효소송을 하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당당히 당선무효소송을 해주십시요. 마지막 한번만 국민을 믿어주십시요"

.................................

 

율곡

문재인님이 나서지 않는 이상 99.9% 실패한다는게 이 일에 앞장섯던 분들의 중론이었습니다. 아물며 몇몇 민주당 의원님들까지도 자신들이 직접 나서지 못하고 저에게 설득해달라는 전언도 있었습니다. 공개적으로 오픈하지 못하는 팩트들을 모르고서 방향을 제시하는것은 위험한 일입니다13:45 리플달기 신고하기
0
댓글 유형주
율곡님께 설득해달라고 한 의원들이 문님이 말한것 처럼 문님께 공개 소송을 요구하면 되겠네요.

 

**율곡님께 문님을 석득해 달라고 부탁은 하는데 의원들이 직접 나서지는 않는답니다.

그나마 정청래 의원이 용감하답니다.

 

 현승정은
어제 하도 답답해서 민주당의원님들께 전화를 여러번 걸었지요. 
다들 알고 계시더군요.전화가 많이 왔다고 하네요. 공개적으로 나서서 소송을 요구해야

하는데 뒤에서 서로 눈치만 보고 계신다는 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소송을 지지하고 요구하며 행동을 해야지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진선미 의원등에게 사정하고 호소합시다. 문님께도 호소합시다.

사정도 하고 호소도 하고 용기도 줍시다. 압박도 하고 협박도 합시다.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금쪽같은 3일의 시간이 우리에게 남아있습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혹시 압니까? 3일동안 기적이 일어날지...기적은 현실에 존재하는 실제입니다.

 

진선미, 최민희, 정청래, 이석현, 박영선, 이해찬, 김정길, 신경민 등 문님 측근 의원들에게 전화든 트윗이든 집중적으로 연락 취해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의원들에게 반드시 해야 하는 말"개표시연 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개표시연에서 국민이 부정선거임을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고 분노한다.

당선무효소송을 강력히 요구한다. 문님이 당선무효소송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리고 아래 있는 트윗을 의원들에게 리트윗해주세요.

의원들에게 사정, 호소, 압박, 협박하세요.

 

문재인 @moonriver365 

진선미 @Sunmee_Jin            최민희 @motheryyy               김 현 @cash0610   

박영선 @Park_Youngsun       박지원 @jwp615                   이해찬 @lhc21net      

정청래 @ssaribi                    이석현  @lsh4u                    신경민 @mentshin      

진성준 @jinsungjoon             백원우 @Rainman1965          이인영 @Lee_InYoung    

이찬열 @leecy_jangan      한명숙 @HanMyeongSook           조기숙 @leastory 

 

*이천열의원이 민주당 행안위 간사랍니다.이분한테 전화해야 당차원에서 빠르답니다.
@leecy_jangan   02-***-2975  02-***-5725-7 031-***-7878 

전화번호입니다.

문재인 02-***-6801, 051-***-0411

이해찬 02-***-2748      박지원 02-***-4178        김현  02-***-4840

진선미 02-***-9592      박영선 02-***-3872        진성준 02-***-2873

이인영 02-***-2655      신경민 02-***-8952        우상호 02-***-3073

정청래 02-***-9242     이석현 02-***-2951         한명숙 02-***-3770

..................................

  

어제 문후보님을 면담한 분이 이런 트윗을 했다는군요.





만약 민주당 의원 몇 명이 먼저 공식적으로 나서주기를 원한다면

이번 선거운동 때 믿고 따르던 민주당 의원 몇 명에게 전화 걸어서 그렇게

요청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들 몇 명이 공식적으로 의견표명해 주면 내가 나서겠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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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soubarki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