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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개인의 이득보다는 서민과 빈민층을 위한 입법을 하라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85 2013.01.19 15:07

예전부터 법조인( 판검변호사)이 정치계에 많이 진출했다.

이유는 무엇인가?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과 더불어 어거지로 모은 자금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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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이다

기관이 직업을 2개 가지면 되겠는가?

직업이 1개도 없는 실업자가 수두룩하다.

양보하기 바란다.

 

또한 의원이란 직을 이용하여 사욕을 채우고저 입법코저 하지 않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 정말로 양심에 가책이 없는가?

남들이 하기에 그냥 따라서 하는 것인가?

 

120만원씩 받는 연금은 정당한가?

투입하지않고 그냥 세금으로 충당할 것인가?

 

입법을 똑바로 하시기 바란다.

 

귀하 국회의원들 !!! 다음 숫자를 잘 보기 바란다.

 

연(년)봉 -약1억5천만원

보좌관 및 인턴 -약 4억2천만원(보좌관7명과 인턴2명)

사무실운영비 -약1천7백만원

차량유지비 -약1천7백만원

여행비 -약2천3백만원

 

이것만 해도 약 6억2천7백만원이다.

 

그외 - 특급열차 및 항공비

 

다 쓰지는 않았다.

 

각심하여

입법을 정확하게 하기 바란다.

주거주택 임대인의 파산이나 그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임차인이 왜? 손실을 보아야 하는가?

 

최우선변제보증금이나 우선변제보증금보다 -

더 확실한 임차인의 보호정책이 필요하다.

 

무슨뜻인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입법은 재원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런것도 못하면서 서민이니? 중산층이니? 이런거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 국회의원들은 겸직하고 있잖습니까?

당신들 겸직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입법하실 것입니까?

 

내가 게시판에 써놓은 글을 알아서 듣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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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계사년(癸巳年) 시작과 함께 국회가 국회의원 연금법을 통과시켜 논란이 된 가운데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3명은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국회사무처로부터 공개받은 '제19대 국회의원 겸직신고 현황'에 따르면 국회의원 300명 중 96명이 하나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었다. 국회의원 10명중 3명이 겸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당별 겸직현황은 새누리당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39명)과 진보정의당(1명), 무소속(1명) 순이다.

직업별 겸직현황은 96명 중 32명이 교수, 21명이 변호사를 겸직하고 있다. 특히 변호사를 겸직하고 있는 국회의원 21명 중 14명은 소속 로펌으로부터 보수까지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원의 변호사 겸직은 수임료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교수 겸직은 강의를 하지 않으면서도 지위를 유지하는 '스펙용'이라는 비판이 있다.

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국민의 정치권 불신이 깊은 상황에서 겸직을 유지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투명하고 청렴한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것"이라며 "국회가 국민들의 마음에 자리 잡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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