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부산 해운대,기장 위원회(회장 시인의절규)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로 근무한 윤00씨 주관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중이다.

협동조합의 세부 약관은 제정중이며

협동조합 설립 취지는

노무현 재단은 회원회비와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된다면

협동조합은 재단회원 혹은 사람사는세상을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 출자로

여러가지 이윤창출이 가능한 사업, 공익사업, 영농사업, 직거래 장터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근자와 자원봉사자를 적절히 조합하여

효율성을 기하고 어느정도 사업이 정착되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한다.

돈이 투자되는 사업인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강한 믿음을 주도록 사업계획을 투명하고 현실적으로 입안하려고한다.

1차 사업은 봉하주막(봉하 막걸리집)이다.

재단회원, 야권정당, 재야시민단체, 재야문화단체등의 협조를 받아서

해운대, 기장 재야인사 아지트가 목표다.

서로 만나서 소통하고 협조하면 재야인사들의 일자리도 창출되고

사업확대를 위한 소통도 활발 할것 같고.....

사사세 회원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